- 지난블로그(일반영화)
- 2008/03/11 12:59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기를 치나, 잘 살게 해주겠다고 구라를 펴나 그건 명분일 뿐 모두 제 잇속만을 챙기기에 정신없다. 그런데 가만보니 그 두 놈이 내세운 기치들이 하나같이 미국이 숭상하는 것들이네. 그러니까 [데어 윌 비 브러드]는 식상한 이야기를 통해, 전혀 식상하지 않게 현재의 미국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명분 뒤로는 석유를 탐했던 모 전쟁 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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