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블로그(기타)
- 2009/02/09 10:48
싱크대를 뚫지 못하는 여주인 대신 자신이 해보겠다며 친절을 베푼 요리사. (조금 느끼하기는 하지만 그건 생긴 탓이니 어쩔 수 없는거고) 그러나 그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고, 마지막 방편으로 그는 손을 배수구멍 안으로 집어넣는다. 지극히 당연한 순서. 그러나 싱크대 밑에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젤리모양의 괴물이 숨어 있을 것임을 알고 있는 관객들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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