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블로그(비디오커버)
- 2007/10/16 14:28
올해 여름에 히치콕의 [싸이코]를 다시 감상했는데, 솔직히 [싸이코]는 지금 보기엔 별 재미없다. 박찬욱이 말했던 것처럼 버나드 허만의 음악이 더 기억에 남는달까. 사실 나는 처음에 봤을 때도 [싸이코]의 명성을 실감하지 못했다. 공포영화 매니아로서 다소 의아한 발언이 될 수 있음을 모르지는 않는다만 그게 사실이다. [싸이코]가 내게 별로 대단하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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