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블로그(공포영화)
- 2008/01/27 14:31
자신의 기괴한 취향을 일종의 선의의 거짓말 정도로 치부했던 영화 [빅피쉬]를 보고난 후, 나는 영원히 변할 것 같지 않았던 팀버튼도 이제 나이 좀 먹었구나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빅피쉬]를 통해 하고 싶었던 말은 내 취향을 이해해주세요라는 화해의 제스쳐였다기보다는, 어차피 거짓말하는 것 가볼때까지 가볼테니 각오하라는 일종의 선전포고였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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