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마스터즈오브호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네 투표권을 소중히 행사하라 - 병사들의 귀환

조 단테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모든 공포영화는 정치적이라고. 물론 모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명제치고 논리적으로 참인 명제는 거의 없겠지만, 작위적이고 관념적인 세상을 그려내는 공포영화가 정치적 성격을 가질 확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좀비영화라면 더욱 더 그러하다. 로메로의 전통 이후 좀비영화라는 말은 정치영화라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

마녀는 빈민가에 출몰한다 - 마녀의 집

스튜어트 고든은 상당한 정도의 사회성을 드러내는 감독이다. 물론 그러한 성향은 패러디와 과잉을 일삼던 초기작보다는, [개미들의 왕]으로 돌아온 이후의 모습에서 더욱 도드라진다. 평이한 스토리 전개에 H.P.러브크래프트에 대한 애정만으로 치부되는 작은 작품, 마스터즈 오브 호러 1시즌의 [마녀의 집] 역시 내가 보기엔 그런 부류의 영화다. [마녀의 집]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