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로버트로드리게즈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나는 선정영화를 좋아한다 - 그라인드 하우스

여인의 다리가 떨어져나가는 정면 충돌씬의 쾌감도 있었고, 맨몸으로 차에 매달린채 차체를 부딪히는 추격씬도 멋있었지만 내게 [데쓰 프루프]는 일종의 다리 페티쉬 영화 - 굳이 표현하자면 - 다. 그러니까 이 영화에서 뿜어져 나오는 선정적 기운은, 집요하게 여인의 몸 - 늘씬한 다리로부터 - 을 훑어가는 카메라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쉼없는 수다도 별 감흥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