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공포영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새벽의 황당한 저주(26)
2009.02.19
- 장면 : 외계생명체 블롭(14)
2009.02.09
- 잡담 : 바탈리언3, 위커맨, 고무인간의 최후, 천상의 피조물들(14)
2009.01.16
- 단평 : 새벽의 저주(14)
2009.01.05
- 블러드 베이(9)
2009.01.02
- 남자는 여자를 모른다 (30)
2008.07.18
- 77. 애니그마(Aenigma)(11)
2007.12.31
- 세브란스(10)
2007.12.02
- 74. 사탄(17)
2007.11.15
- 72. 미러미러(10)
2007.10.29
- 지난블로그(기타)
- 2009/02/19 13:09
워킹타이틀이라는 믿을 수 없는 로고 이후로 이어지는 오프닝,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은 별다른 분장 없이도 충분히 좀비처럼 보인다. 그 다음 등장하는 하품 하는 사이먼 페그도, 출근버스에 앉아있는 사람들도. 어찌보면 자학적인 개그라고 해야하나. 퀸의 노래에 맞춰 좀비를 구타하는 리듬감도, 계획 없는 계획을 세우고 자뻑에 빠진 둘에게 들려주는 TV속의 멘트...
- 지난블로그(기타)
- 2009/02/09 10:48
싱크대를 뚫지 못하는 여주인 대신 자신이 해보겠다며 친절을 베푼 요리사. (조금 느끼하기는 하지만 그건 생긴 탓이니 어쩔 수 없는거고) 그러나 그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고, 마지막 방편으로 그는 손을 배수구멍 안으로 집어넣는다. 지극히 당연한 순서. 그러나 싱크대 밑에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젤리모양의 괴물이 숨어 있을 것임을 알고 있는 관객들은 이것...
- 지난블로그(기타)
- 2009/01/16 13:05
1. 역대 공포영화 속 최고의 여성 캐릭터를 꼽자면 역시 이 분을 빼놓을 수는 없다.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 그 외모로 비극적 로맨스의 줄리엣까지 소화하고 남으니, 민디 클락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바탈리언3]는 잘 만든 캐릭터 하나가 열 영화 안 부럽다는걸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렇다고 [바탈리언3] 캐릭터만 좋은 영화라는...
- 지난블로그(기타)
- 2009/01/05 14:37
[시체들의 새벽]의 리메이크로 알려진 [새벽의 저주]는 백화점이 나오는 것 외에는 [시체들의 새벽]과 별반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 이유로 이 영화가 리메이크라고 주장하자면, 로메로의 [랜드오브데드]에는 [새벽의 저주]와 상당히 유사한 트럭이 나오니 [새벽의 저주2]라고 우겨도 좋지 않을까 싶을 정도네요. 물론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좀비물 ...
- 지난블로그(공포영화)
- 2009/01/02 11:07
0. 2007년 겨울에 빌리와일더의 영화들을 보고 삘받아서, 2008년 첫 영화는 [이중배상]으로 시작했었던게 기억나네요. 2009년의 첫 영화는 누구의 작품으로 할까 꽤 고민을 했습니다. 그 후보로 다리오 아르젠토, 루치오 풀치, 마리오 바바가 경합을 벌였습니다만, 한참을 고민한 끝에 마리오 바바의 작품으로 정했죠. 그 다음에는 수월하게 정할 수 있었...
- 지난블로그(기타)
- 2008/07/18 13:28
부부가 새로운 장소로 이사를 간다. (혹은 거주지를 옮긴다) 그 이후부터 여자는 정체모를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남자는 그것을 단순히 새로운 곳에 적응하지 못하는 여인의 것으로 치부하고 간단히 넘겨버린다. 그러나 여자의 불안함은 계속되며, 급기야는 이성이 허락하지 않는 영역의 것 - 이를테면 유령 - 에 대한 의심들을 말하기 시작한다. 영화는 여자가...
- 지난블로그(비디오커버)
- 2007/12/31 14:10
루치오 풀치를 좋아하는 팬들이라고 해봐야 몇 명 만나본 일이 없지만, 어찌 되었거나 그를 좋아하는 팬들의 대다수가 풀치의 과격성을 사랑하는 편 - 물론 나 역시 풀치 최고의 장점은 과격한 표현에 있다고 생각하기는 한다 - 이라서 그런지, [애니그마]는 풀치의 팬들에게도 그다지 환대받지 못하는 듯 하다.
그나마 매니아들에게 이 작품이 알려진 이유...
[세브란스]는 자조적인 유머가 가득하고, 동시에 장르적 분위기를 잘 살린 괜찮은 호러영화라 할 수 있다. 어쩌면 그보다는 감독의 악취미가 일관성 있게 펼쳐진 영화라고 해도 무방하겠다. 너무 기대를 많이 했었는지 기대만은 못했다만, [세브란스]는 적어도 호러매니아라면 호감을 가져볼만한 영화임은 틀림없다. 이 영화 최고의 미덕은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목표를...
- 지난블로그(비디오커버)
- 2007/11/15 16:02
예로부터 나는 애둘러 돌아갈 것 없는 간단명료한 표현을 좋아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이 작품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공포영화의 제목으로 사탄 - 물론 원제는 별 상관이 없기는 하지만 - 이라니, 이 얼마나 본질에 부합하는 명쾌한 제목이란 말이더냐. 기대와 흥분에 휩싸여 카운터로 들고 가 대여...
- 지난블로그(비디오커버)
- 2007/10/29 12:11
한 왕따소녀가 거울의 마력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손에 넣으려하나 그 힘을 제어하지 못하여 파국을 맞는다는 전형적인 부류의 작품이다. 대부분의 생활이 집과 학교에서만 일어나는 것으로 보아, 주인공은 유별난 복장에 비해 은근히 모범적인 학생이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보이는 고쓰룩 캐릭터 - [비틀쥬스]의 위노나라이더를 연상시...



![[블루레이] 소셜 네트워크 (2disc)](http://image.aladin.co.kr/coveretc/dvd/coveroff/9306502761_2.jpg)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