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4일
[기획전] 인디파르페 + 트로마in서울

이번 프로그램의 의의는 한 번 쯤 들었으나 여차저차한 이유로 보지 못하여, 아직껏 통한의 궁금증을 가진 관객에게 그것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디스크림의 살벌한 독립영화들도 그렇고, 트로마인서울의 선정작 6편 역시 유명작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인디스크림의 작품들은 저도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다수라 달리 추천을 드리기는 어렵고, 트로마작품전에서 추천작을 고르라면 [톡식어벤저]와 [카니발 더 뮤지컬]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어떤 작품을 선택해도 후회할 것 같지는 않지만요. 단, 트로마사의 영화는 '트로마' 장르의 영화라는 것은 염두에 두시기를.
2008. 7. Arborday.
덧. 인디스페이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상영작에 대한 소개와 상영일정을 알아보실 수 있답니다. 확인하시기를.
# by | 2008/07/24 16:00 | 영화잡담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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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마쪽의 제 추천작은 엽기영화공장과 폴트리가이스트입니다. 그나마 최근작이라 화질이 깨끗한 것도 있지만, 이 양반들의 영화 만드는 걸 알 수 있는 단초이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