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1일
7월
뭘 했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던 올 상반기. 늘 그렇듯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시간이 가면 대부분 해결된다. 그간 나를 성가시게 하던 모든 일들이 6월 30일부로 완료되었다.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라고 계속하여 회의에 빠져 있었던 것만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상반기에 목표로 했던 것들의 80% 이상을 달성했고 자신감도 충분히 고양되었으니 개인적으로는 더 바랄 나위없이 흡족한 상반기였던 것 같다. 이 기세를 몰아 앞으로는 더욱 충실하게 살아볼 생각이다. 이 곳을 들르는 이들도 하반기를 맞아 좋은 일들, 그리고 좋은 결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2008. 7. Arborday.
2008. 7. Arborday.
# by | 2008/07/01 13:27 | 일상/기타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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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달려왔던 고개를 막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ArborDay님께서도 즐겁게 늘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6월 들면서 계속 밍기적밍기적 대서..
7월부터 좀 변화를 꾀해볼까 했는데 첫 날부터 실패입니다..ㅠ.ㅠ
님의 마지막 말이 저에게도 해당되길 빌어봅니다.
노력은 하는데 세상엔 노력만으로 안 되는 일이 너무 많더라고요. 이렇게 얘기하고 보니 무능함을 실토하는 것 같아 괴롭군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