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

마감의 고통을 피해본답시고 평상시보다 조금 일찍부터 부지런을 떨었건만, 투자한 시간과 성과물의 퀄리티는 (여러가지 이유에서) 반드시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만을 재확인하고 말았다. 만약 다음 주까지 이 곳에 그 어떤 포스팅도 올라오지 않는다면, 이 블로그의 주인장을 '죽어라고 노력하다가 진짜로 죽어버린 흔치 않은 케이스'로 기억해주기 바란다.

by ArborDay | 2008/03/23 15:35 | 일상/기타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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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8/03/23 15:41
"죽어라고 노력하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때려친 흔한 케이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습니까? ^^
Commented at 2008/03/23 16: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rborDay at 2008/03/23 16:48
바스티스님/ 그 가능성이 존재했더라면 좋겠습니다만, 배째기에는 압박이 너무 커요.

비공개님/ 땡큐!
Commented by delius at 2008/03/23 17:04
흔치 않은 케이스 확인을 위해서 매일 매일 찾아오려구요. :D

화이팅하세요~ : )
Commented by dcdc at 2008/03/23 19:30
만수무강하셔야죠 ㅠ_ㅠ!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3/23 19:35
분명, 다음주에 이 일들을 호쾌하게 무찔렀다는 포스팅이 올라오리라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at 2008/03/23 20: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지킬 at 2008/03/24 00:11
저는 죽어라고 노력 안 해본지도 오래 된 거 같은데요... 부럽습니다^^;
좋은 결과 얻어내시길.
Commented by nadia at 2008/03/24 00:43
ㅎㅎ저도 무언가 노력해 보고 싶어 지네요 죽을 만큼.
힘내세요 .
Commented by ssita at 2008/03/24 09:16
지지 한표!
(저도 요즘 죽겠어요. ㅜㅜ)
Commented by 네모도리 at 2008/03/24 09:28
걱정 마시길
절대 죽지 않습니다
수십억 들인 광고를 미리 내 보내고
오픈일자 2주 남겨놓고 전체 공정의 10%가 부실한 프로젝트를
뒷목이 뻣뻣해 오는 긴장속에 밤을 새워가며 해본 결과
지나고 보니 아무 것도 아니더라구요
대신 머리숟이 빠지고 위장이 오그라 드는 부작용은 피할 수 없을듯
Commented by 루이 at 2008/03/24 09:39
힘내세요!!!!! ㅠ_ㅠ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8/03/26 01:46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D
Commented by ArborDay at 2008/03/26 14:30
살아있습니다. ^0^
Commented by nadia at 2008/03/26 14:49
축하해요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8/03/26 16:25
꺄울!
Commented by 라엘 at 2008/04/08 01:14
헉. 저도 문득 정신차리고 마감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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