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8일
78. 오늘밤 모든 것은 끝난다(Phantom of the mall)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같다. 대충 들어도 [팬텀 오브 더 오페라]가 떠오르지 않는가. 제목부터 솔직하다. 이름하야 [팬텀 오브 더 몰].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해서 제목을 바꿨을까? 출시제는 거창하게도 [오늘밤 모든 것은 끝난다]란다. 그런데 사실 그게 더 유치한 것 같다. 어쨌거나 이 작품은 누구나 알고 있을 [오페라의 유령]을 가장 창의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그저 나의 상상일 뿐이고 그냥 이런 영화도 있더라라는 생각에 올려본다. 실은 나도 아직 못 봤다. imdb에서 3.7이라는 비교적 높은(?) 평점을 자랑하는 작품이지만, 그다지 돌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
2008. 2. Arborday.
# by | 2008/02/28 20:11 | 호러비디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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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제목이었군요
껍데기만으로 웃기는건 [녹슨 철길은 빼빠로 문질러야 한다]이후 최고로군요
네모도리님/ 감이 빠르시네요. 전 오늘밤에 뭐가 끝난다는거야라고 생각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다가, 제목보고 뒤집어진거였는데.
그나저나 녹슨 철길을 빼빠로 문지르라니, 대단한 제목이네요. 헐헐.
unique님/ 혹시 해서 봤더니 아마존에 4달러짜리 dvd가 있네요. 게다가 리뷰에 Carolyn Rodgers라는 분이 이런 말을 적어놓았네요. 갑자기 궁금해지네, 확인들어가볼까.
"I love horror movies, and to me I thought this was a good movie."
갑자기 내용이 궁금해지는군요..
남자주인공은 mall의 여점원에게 이렇게 외칠지도.."sell for me!!"
풍류도인/ 그래도 뭐랄까, 나름대로 재미는 있잖아? ^^
생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