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9일
2007,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사실 이글루스 공지에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이 처음 떴을 때 잽싸게 해버렸다. 지금에야 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비공개로 둘까를 수도 없이 고민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곳들에 한 번이라도 더 방문하게 만드는게 좋을 것 같아 공개로 돌린다. 물론 이 중 대부분의 이글루는 내가 소개하지 않아도 유명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추천하고 싶은 이글루를 추리고 추려도 도저히 20개 이하로는 추리기가 어려웠다. 아마 추천창만도 한시간 이상은 띄워놓았을 것이다. 나름대로는 여러가지 기준이 있었지만, 구차한 느낌을 줄 것 같으니 더 이상의 말은 아끼도록 한다. 이웃들 중 빠진 분이 계시더라도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어쨌거나 2007년 내가 즐거이 방문했던 블로그들은 다음과 같다. 주인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더불어 내가 링크하고 있는 대략 100여 곳의 이웃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추천하고 싶은 이글루를 추리고 추려도 도저히 20개 이하로는 추리기가 어려웠다. 아마 추천창만도 한시간 이상은 띄워놓았을 것이다. 나름대로는 여러가지 기준이 있었지만, 구차한 느낌을 줄 것 같으니 더 이상의 말은 아끼도록 한다. 이웃들 중 빠진 분이 계시더라도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어쨌거나 2007년 내가 즐거이 방문했던 블로그들은 다음과 같다. 주인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더불어 내가 링크하고 있는 대략 100여 곳의 이웃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 SabBatH by sabbath
진지한 글쓰기의 귀감. - AURA's Showcase by 아우라
내가 가장 선호하는 느낌의 글쓰기. 또한 가끔씩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에 관심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곳. - D E L I U S by delius
하나의 주제로 꾸준히 블로깅하는 분은 언제나 존경스러움. 내게는 도서부분 제2의 지름신. - 외계인 교차점 by 니야
쿨한 분, 동시에 내게 없는 속성을 가지신 분. 여행 잘 다녀오시기를. - 나무피리의 하얀사과빛 얼음집 by 나무피리
사람 내음이 묻어나는 곳. - 하이드 by 지킬
자신만의 글쓰기를 하시는 분. 누구를 처음 링크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세분으로 추리면 이 분도 들어간다. 3년간 애독중. - Dust's house by Elliott
성실함과 진지함이 묻어나는 곳. 노력하시는 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 새침떼기지만 괜찮아 by 새침떼기
다양한 영화와 음악을 소개해주시는 분, 내공이 만만찮으시다. - 조조필름닷컴 by 몽중인
추천 이후 이글루를 떠나버렸다. 그럴 줄 알았으면 다른 곳을 추천하는건데. http://blog.naver.com/faye69 - 앤잇굿? by 애드맨
기저에 깔린 체념의 정서에도 불구하고 넉넉함이 느껴지는 유머러스한 글쓰기가 매력적인 곳.
# by | 2008/01/29 12:35 | 일상/기타 | 트랙백 | 핑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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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많이 쓰고 싶은데 요즘엔 현장 나갈일이
거의 없어서 글꺼리 바닥났습니다...ㅡ.ㅡ;;
촬영하고 싶습니다. 어흑...^^;;
이 곳 역시 3년간 거의 꾸준히 방문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계속 드나들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는 좀더 많이 글 올려보렵니다^^;;;;;;
아우라님/ 에휴, 잘 되야 할텐데.
delius님/ 오호, 역시 도서 지름신다운 훌륭한 표현.
나무피리님/ 저는 나무피리님 블로그에서 나는 사람내음이 좋아요. 늘 그대로만 있어주세요.
몽중인님/ 네이버, 가깝고도 먼 곳. ㅠㅠ
묵묵한 방문자의 처량함...(...)
글을 잘 쓰든 못 쓰든..
요즘 드는 생각은..얼마나 견디냐, 버티냐, 오래 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쉬우면 쉽다고 지겹고..힘들면 힘들다고 그만두고...
꼭 글이든 생업이든 말이죠.
아 아무튼 위에 링크되어 있는 이글루 주인장분들 이 자리를 빌어 방문하는 맛을 꾸준히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unique님/ 많은 곳이 겹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취향이 비슷비슷해서. 게다가 이글루 은근히 좁아요.
꾸준히 하는 것만한 미덕도 없답니다. 사실, 글을 잘 쓰는 것보다는 그게 훨씬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