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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우라사와 나오키
"형, 몬스터 정말 재미있어요."라는 후배들의 호들갑에도 "완결 안 나오면 안 읽어."라고 단호히 대답하고 미뤄두었다가, 완결이 되었길래 대여점에서 무심결에 손에 들었던 만화책.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있던 약속 취소하고 내리 읽을 수 밖에 없었다. (덕분에 똥줄타는 기분으로 뒷 권을 기다리는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잘한건지, 못한건지.) 방구석에 틀어박힌 형이 뭐하나 기웃거리던 동생 - 동생은 만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 도 "이게 그렇게 재밌어?"라며 한 권 집어들었다가 나와 같은 꼴이 되고 말았었지.

이 만화책을 완독한게 몇 번째였을까. 이야기를 다 알고 있음에도,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는 여전히 흥미롭다. 흡사 유럽 땅을 직접 밟는 느낌의 배경에서부터, 기억에 남는 캐릭터들, 가볍지 않은 소재, 잘 짜여진 이야기, 몰아치는 구성력 그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없다. 그야말로 최고의 작품이다.

. 도저히 스토리작가 없이 그렸다고는 믿을 수 없는데 별다른 이름이 보이지를 않네요.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십니까?
by ArborDay | 2007/11/24 13:54 | 애니/서적 | 트랙백(1) | 덧글(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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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 at 2007/11/28 09:55

제목 : 몬스터 - 고품격 미스테리 만화의 대표작
동네의 한 이발소에서 사람들이 밀려있어 대기중에 집어든 한권의 만화책, 그것은 '만화에도 이런 연출이 가능한가?'하는 경이로움을 불러 일으켰다. 그 만화책의 제목은 [몬스터]. 고질라급 괴수들이 한바탕 레슬링을 벌일 것 같은 제목이지만 정작 내용은 '괴물'같은 인간성을 지닌 살인마를 추적하는 미스테리 스릴러 물이다. 출세지향적인 삶과 의사로서의 본분 사이에 갈등하다 결국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 유망 외과의 텐마. 머리에 총상을 입은채 응급실......more

Commented by 로얄스트뤠트뿌라쉬 at 2007/11/24 14:04
뒷권을 기다리는 재미를 느끼지 못한건 잘하신겁니다. 전 다음권이 나올때쯤 되면 앞의 내용을 까먹고해서 또 처음부터 다시보고, 그 다음권이 나오면 또 앞의 내용을 까먹고 다시보고를 무한반복했거든요-_-;;
Commented by dcdc at 2007/11/24 14:05
3권 나왔을 때 쯤부터 봤다가 우라사와 나오키 특유의 기승전승전승전(...)승전승전결에 지치고 말았었지요 ^^;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7/11/24 14:09
영화나 드라마화 꼭~!! 미국에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토리에 손댐없이.......

시작은 도망자 인줄 알았는데..... 음모론 이었다는...
Commented by 마르스 at 2007/11/24 14:21
저역시 로얄님과 같이 까먹고 또 앞부터 보는 무한반복을 했죠. 현재는 20세기소년을 그렇게 하고 있어요.
Commented by oldman at 2007/11/24 14:36
저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등골에 소름이 끼쳤던 몇안되는 만화이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천용희 at 2007/11/24 14:50
딱 한마디로 걸작이죠.

우라사와 혼자서 해낸 최고의 걸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스터 키튼은 스토리 작가가 있는 관계로......)
Commented at 2007/11/24 14: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미루 at 2007/11/24 15:06
어디서 주워들은건데 스토리작가와 함께 작업을 한 건 맞다고 합니다. 그 작가는 매번 이름을 바꿔가면서 작업을 한답니다. 그러면서 몇 명의 이름이 후보처럼 언급되었는데 그 중에 푸른길의 작가인 에도가와 케이시도 있더군요.
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1/24 15:10
로얄스트뤠트뿌라쉬님/ 아, 그 심정 너무 잘 알죠. 그런데 지나고나면 그것도 재미더라구요. ^^

dcdc님/ 기승전승전승전승... 하하하, 너무 웃깁니다. 공감해요.

닥슈나이더님/ 그러고보니 이거 영화화 소문 있지 않았었나요? 꽤 오래전에.

마르스님/ 20세기 소년은 감흥이 조금 죽어서 두 권 정도 밀린 것 같네요. 까짓 완결 나오면 몰아보죠, 뭐.
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1/24 15:15
oldman님/ 소름도 돋고 연민도 생기고. 참 좋은 작품 같아요.

천용희님/ 그렇지는 않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해야 꼭 낫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비공개님/ 친히 추천해주셨으니 최소한 올해 내에는 읽어보도록 할께요. 다음 주에는 발표도 있고, 기말고사도 있어서 무리일 것 같네요. 링크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

미루님/ 아, [푸른길]. 저도 본 적 있네요. 뭐랄까 조금 전형적이고 그림체가 아쉽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Commented by 니와 at 2007/11/24 15:48
몬스터 너무 좋죠 u///u 소장하고는 몇번이고 다시 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7/11/24 16:34
우라사와 나오키는 우리나라에선 최고작가로 통하는 것 같더군요^^
20세기 소년도 21세기 소년 상하로 완결된 지금은 또 평가가 좋아진 것 같던데 한 번 보셔요~
Commented by 사은 at 2007/11/24 17:04
나오키 씨와의 조우를 축하드립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발랄한 스포츠 물이었던 '야와라'나 향수가 물씬한 '20세기 소년'을 더 좋아하지만, 이 분은 정말 대단해요. :)
Commented by 네모도리 at 2007/11/24 17:39
정말 대단한 만화죠
만화가 예술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꼭 보여 줘야할 작품
Commented by 충격 at 2007/11/24 18:06
공식 크레딧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데뷔 당시부터 우라사와의 담당 편집자였고 (=우라사와를 발굴해낸 사람)
현재 빅코믹스피리츠 편집장, 만화 원작자, 만화 프로듀서 로 활동하는 나가사키 타카시의 작품으로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마스터키튼 때도 크레딧되어 있는 원작자가 따로 있지만 실은 상당부분 이 사람이 짜낸 것이 많고..
(마스터키튼은 원작자와 트러블이 있어서 절판에 재간이 안되는 작품이죠)
20세기 소년도 플롯 공동제작, 최근작인 PLUTO에는 프로듀서로 공식 크레딧되어 있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07/11/24 18:07
한국만화 '푸른 길'의 스토리 작가이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민트 at 2007/11/24 18:49
일본만화작가중에 처음으로 만화를 보다가 중간에 대체 이걸 만든 사람이 누군가 하고 책 표지를 확인한 사람이 우라사와 나오키입니다. 마스터키튼이 젤 첨 본건데,전 개인적으로 역사,발굴이 더 흥미로워서 마스터키튼을 더 좋아해요.(하지만 몬스터도 수작이란거) 몬스터랑 마스터키튼이랑 그림체가 너무 비슷한게 좀 그렇지만 정말 몰입해서 봐서 엄마한테 한소리 들은 만화-_-;;
Commented by 우노히카 at 2007/11/24 19:56
물론이죠. 스토리 작가 없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만화를 그리기란 힘들죠.
스토리 작가 있다고 합니다. 20세기 소년과 푸른 길의 스토리 작가 분이시죠 ㅎㅎ;
하지만... 그 스토리 작가도 동일인물이라고 보기에는 힘들다는 설이 많죠.
위에서도 말했듯. 몬스터는 의학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철학적인 면도 나오고
20세기 소년에서도 몬스터와는 다른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고, 푸른 길에서도 조차 정말 처음 들어보는 지식들이 많아서... 한 사람이 이렇게 다량의 지식들을, 겉핥기식이 아닌, 정확하게 알고 그것들을 이어 스토리를 짠다는게...; (일본 만화계에서는 나오키에 대해 의문을 끊임없이 내죠 ㅎㅎ;)

마스터 키튼도 잼있구요~ 야와라, 해피같은 명량 만화도 재미있어요 ㅎㅎ 20세기 소년은 정말 재미있는데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감과 동시에 작가 자신도 뻗어가는 스토리를 마무리 하지 못해 '1부 완결'이라는 다소 허무한 완결을 냈었죠 -.-;;;
지금 플루토가 연재중이긴 한데... (원작은 아톰이죠) 잘 나오지 않고 있어서 ㅠㅠㅠㅠ
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1/24 20:08
니와님/ 저도 그렇답니다. ^^

산왕님/ 최고의 작가 중 한 분으로 통하는 것 같기는 해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늘 우라사와 나오키는 등장하거든요.
20세기 소년은 21세기를 넘어 4차원으로 가는 느낌이라 최근에는 흥이 좀 떨어졌는데, 그리 말씀하시니 찾아봐야겠네요. 그런데 21세기 상하가 뭡니까?

사은님/ 헤~ [야와라]와 [해피]도 소장하고 있었는걸요. 마냥 해피했던 [해피]를 참 좋아했었어요.

네모도리님/ 동감합니다. 이건 예술 수준이에요.
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1/24 20:12
충격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역시 애니계의 고수님이시네요.
[푸른길]은 저도 읽었는데 시도는 좋았으나 결과물이 썩 좋은 느낌은 아니었답니다.

민트님/ 역마살이 있어서 저도 [마스터 키튼]을 꽤나 좋아했습죠. 게다가 전문직이기까지 하지 않습니까!! 그림체 비슷한거야 그린이가 같으니 어쩔 수 없고. ^^

우노히카님/ 예, 그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특히 이 정도 퀄리티의 작품을 작가 혼자서? 분업의 효율 차원을 넘어서 논리적으로 납득할 수가 없어요.
스토리 작가 분들이야 소재 때문에 워낙 공부들을 많이 하시니까 그럴 수도 있다 싶습니다만, 듣고보니 한 명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만천하에 공개할 것이지. ㅠㅠ
나오키의 작품은 [파인애플아미]부터 모두 감상했답니다. [플루토]도 나온 것까지는 챙겨보았는데, [20세기소년]은 20권인지, 21권인지에서 멈춘 상태에요.
Commented by 충격 at 2007/11/24 21:02
자료 조사하는 사람이야 당연히 많이 있을 텐데,
그건 어디까지나 고용인인 것이지 원작자라 할 만한 건 아니죠.
요는 자료를 취합해서 플롯을 짜는 게 중요할 뿐

푸른길은 저는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nadia at 2007/11/24 22:50
갖고 있는것은 마스터 키튼 뿐. 몬스터는 빌려서 읽었어요.
책장을 새로 살 생각인데 , 그래도 역시 몬스터 소장은 고민 할 것 같아요.
아 즉 저는 마스터 키튼이 더 좋나봐요
Commented by xJUNx at 2007/11/25 01:20
20세기 소년은 1부 완결이 진짜 결론인줄 알고 급하고 어설프게 끝난줄 알고 독자들의 불만이 쏟아 졌는데,
직후에 21세기 소년이라는 타이틀로 상,하 2권이 발매 되면서 정식 완결 됬습니다.
1부 완결시 어정쩡했던 완결에 비해 21세기 소년 완결은 나름 납득이 되고 깔끔하기에
독자들의 호평이 다시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그런 소식이 별로 전해 지지 않았고 21세기 소년 발매 소식도 없어서
잘못된 정보가 나도는 것 같군요
Commented by xJUNx at 2007/11/25 01:22
http://www.amazon.co.jp/s/ref=nb_ss_b?__mk_ja_JP=%83J%83%5E%83J%83i&url=search-alias%3Dstripbooks&field-keywords=21%90%A2%8BI%8F%AD%94N&Go.x=3&Go.y=12

21세기 소년에 관한 일본 아마존 링크입니다
Commented at 2007/11/25 01: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퓌퓌퓌 at 2007/11/25 05:33
전 20세기 소년을 먼저알고 보는데 우라사와 나오키 희대의 걸작이라는 타이틀이 붙는 몬스터에 대해 알았죠, 중학교때 집었다가 대여점 언니가 너한텐 어렵다, 더 커서 오라던 그 만화더군요.. 작년에 맘잡고 전권 빌려서 밤을 새던 기억이 나는군요 호호
Commented by leende at 2007/11/25 09:03
20 세기 소년 정말 재밌어요 !!! 그런데 몬스터, 좀 올드보이의 우진이 생각나지 않나요?
Commented by 오리대마왕 at 2007/11/25 16:37
저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저역시도 중간에 까먹고 처음부터 다시 훑어보는 바람에 만화방 아주머니 매상에 조금 기여를 했지요.
세세한 디테일 면에서 우리나라에선 허영만아저씨, 일본에서는 이 아저씨가 킹왕짱이라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mithrandir at 2007/11/25 18:05
우라사와 나오키 작품들은 한 편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 겨울엔 몬스터부터 하나하나 찾아읽고 싶은데,
일단은 아톰을 재해석한 플루토가 땡기네요.
Commented by Novice♪최君 at 2007/11/25 20:57
정말 재미있게 봤지요~@_@ 쵝오~!
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1/26 15:09
충격님/ 그렇죠. 자료수집을 보조한다고 해서 연구자로 이름을 올리는건 아니거든요. 핫핫핫.
그런데 그 플롯을 팀으로 짜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확실히 밝혀준다면 이런 억측은 안해도 될터인데. 끙.

nadia님/ 책장을 사시는군요. 으~ 아무리 사도 부족한게 책장이고, DVD장이랍니다. 허벅지를 찌르면서라도 지름을 참아야겠어요.

xJUNx님/ 국내에 나온 책이 20세기 소년의 완결인가봐요? 한동안 만화방을 들르지 못하다보니 완결이 된지도 몰랐네요. 기왕지사 이렇게 된 것, 21세기 소년 나오길 좀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링크해주셔서 눈구경은 했답니다. 일어를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비공개/ 못간단다. 슬퍼요.

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1/26 15:12
퓌퓌퓌님/ 하하하, 더 커서 와라. 웬지 재미있는 말이네요. ^^

leende님/ 그러고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해요. 타인을 이용하는 건 거의 신의 경지인데다가 최후의 그 여정에, 결정적인 또 하나의 소재까지도 유사성이 있네요.

오리대마왕님/ 저도 대여점에서만 세 번 정도. 왜 진작 안 샀나몰라.
죽이죠, 허영만 화백도. ^^

mithrandir님/ 만화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시간이 난다면 꼭 접해보세요. 괜찮답니다.

Novice♪최君님/ 저두요, 쵝오~!@!

Commented by 사은 at 2007/11/27 00:06
왜 저는 나오키 작품을 처음 읽으신 거라 생각한 걸까요...!
'해피'도 참, 대단했지요. 근데 악역들이 너무 얄미웠어요! (원래 그래야 하지만?)
Commented by Cynic at 2007/11/27 02:47
우라사와 나오키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로서는 몬스터가 최고죠!
Commented by 3leaf at 2007/11/27 04:11
저도 우라사와 나오키 작품 중 몬스터를 능가하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후의 명작이죠^^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7/11/27 13:57
이노우에 다음으로 좋아합니다.
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1/27 20:51
사은님/ 그렇게 들으신 것 같더라구요. 너무 뒷북 포스팅이 나와서 그렇겠죠? ^^

Cynic님/ 동감합니다. 단연코 그의 베스트에요.

3leaf님/ 동감합니다. 불후의 명작입죠!!

dARTH jADE님/ 안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슬램덩크 양장본을 구입할까 말까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91 at 2007/11/27 23:29
제가 읽은 만화책 중에서도 몬스터는 단연 최고작이라 할만 합니다. 당시 호문쿨루스랑 함께 읽고 있었는데 몬스터를 생각하니 야마모토 히데오의 호문쿨루스가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이것도 지금은 완결되었는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시간날때 찾아서 전에 읽었던 뒷부분부터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1/28 00:34
91님/ 호문쿨루스는 저도 네 권인가 본 것 같은데, 그 이후로는 안 봤네요. 그것도 나중에 완결나오면 몰아서. ^^;;
Commented by 페니웨이™ at 2007/11/28 10:00
스토리 작가 설에 대한 의견은 현재 여러가지가 있는 듯 합니다. 있긴 있는데, 작업할 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다는 얘기도 있죠. 즉, 마스터 키튼까진 같이 했는데, 몬스터는 나오키의 독자적인 작품이라는 소문도 있고... 스토리가 워낙 탄탄하다보니, 이런저런 루머가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7/11/28 11:06
슬램덩크 양장본 사시면...프리미엄 박스 세트가 눈에 들어오고... 일러스트집도....10일 후도...... 끝이 없습니다. 저는 포스터준다는 말에 혹해서 티셔츠도 두 개나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한정판매라더니 재발매 하던 그 4종 티셔츠 말입니다;;)
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1/28 18:01
페니웨이님/ 혼자 했다고 말해도 저는 믿지 못할거에요. 혼자 풀어나갈만한 세계관이 아니에요, 이쯤 되면.

dARTH jADE님/ 하하하, 설마 지금 와서 기존판을 살까요. 프리미엄 박스셋과 10일 후만 고려중이랍니다. 예전에 나오던 코믹스를 소장했었는데, 책은 절대 빌려주지 말랬거늘. ㅠㅠ
Commented by 써머즈 at 2007/11/29 14:39
야와라 등 스포츠 만화들만 우라사와 나오키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라고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7/11/29 17:35
제일 처음에 나왔던 단행본에는 챕터 마지막마다 동그라미 안에 들어있는 그림이 있었는데, 양장본엔 그게 없어서 섭섭했었어요 ㅋㅋ / 저도 웬만한 책은 다 빌려주는데, 슬램덩크는 안빌려주고 버티고 있습니다. ㅋㅋ
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1/29 18:48
써머즈님/ 아, 그렇군요. 그렇겠죠. ^^

dARTH jADE님/ 그랬어야 했거늘. ㅠㅠ
아, 그 동그라미 사소하지만 정말 코믹했었는데. 양장본에는 없더라구요. 아마 양장본 펌프를 참았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일걸요.
Commented by 풍류도인 at 2007/12/24 00:45
그러고보니 만화 책 안 본지 엄청 오래됐네요. 일본 만화도 흥미가 떨어졌고 한국 만화도 재미없고 여러모로 만화라는 매체에 대한 애정이 확 떨어졌어요. 이 작품도 그런 점에서 지금은 기억 속에서 가물가물~~~~
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2/24 14:03
풍류도인/ 아니 이런 작품이 가물가물이라니. ㅠㅠ
Commented by 풍류도인 at 2007/12/24 18:40
형님 저는 우라사와 나오키 취향이 아닌가 봐요. 이 작품도 그렇고 이 분의 또 다른 대표작인 마스터 키튼도 별 감흥이 없었어요.
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2/24 23:17
풍류도인/ [마스터키튼]은 나도 큰 감흥이 없었는데, 이 작품도 감흥이 없었다니. 으~ 네 취향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정말 믿어지지가 않는구나.
Commented by seimei at 2008/02/02 13:00
몬스터 최고죠. 전 애니까지 다 다운받아봤습니다.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요한이 제 취향이라는? (퍽!)
우라사와 나오키 진짜 훌륭한 작가죠. 플루토도 끝내주게 기대됩니다..제일 좋은 점은 인물이 머리스타일만 빼고 다 똑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인물의 성격을 얼굴에 훌륭하게 나타내죠. 대단한 작가.
헐리웃에서 영화만들어줘도 좋을텐데 말이죠.
데어데블이나 엘렉트라보단 낫지 않을까요? ㅋㅋ
Commented by ArborDay at 2008/02/04 14:01
seimei님/ 배경묘사도 좋고, 인물묘사도 좋고.
예전에 헐리웃에서 이 작품을 영화화한다던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듣기 힘드네요. [데어데블]이나 [엘렉트라]보다는 훨씬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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