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2일
[정정] 서스페리아 프린트 복원판 상영
※ 충무로영화제님의 덧글로 인해 프린트 복원판으로 수정합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더합니다. 꾸벅.
제1회 서울충무로 영화제
현직 잡지기자인 Damon님께서 주셨던 덧글에 의하면, 지난 다리오 아르젠토 회고전 때 저작권을 가진 자가 대여비를 세게 불러서 [서스페리아] 디지털 복원판이 부천에 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극장에서 볼 기회는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을 상영하면서 부천영화제에 거는 것보다 더 관객을 끌 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되겠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사실 이 영화는 무척 많이 본 영화라 거의 외울 정도의 작품이지만, '그 눈부신 색의 향연을 꼭 스크린에서 한 번 확인해봤으면'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던 차라 몹시 아쉬운 일이었지요. 그러나, 이게 웬 일? 흔치 않을 기회가 왔습니다. 아직 상영일시는 나오지 않은 것 같지만(저만 못 찾은걸까요?), 기억해두셨다가 확인 해보시고 가능하다면 꼭 가셔서 관람하세요. 방학도 끝난지라 제1회 서울충무로 영화제는 (제게는) 남의 축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수업만 안 겹치면 바로 달려갑니다.
덧. 개인적으로는 존부어맨의 영화들이 땡기네요. 여주인공 외모 빼고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던 [댄싱히어로]도 보고 싶고.
제1회 서울충무로 영화제
현직 잡지기자인 Damon님께서 주셨던 덧글에 의하면, 지난 다리오 아르젠토 회고전 때 저작권을 가진 자가 대여비를 세게 불러서 [서스페리아] 디지털 복원판이 부천에 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극장에서 볼 기회는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을 상영하면서 부천영화제에 거는 것보다 더 관객을 끌 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되겠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사실 이 영화는 무척 많이 본 영화라 거의 외울 정도의 작품이지만, '그 눈부신 색의 향연을 꼭 스크린에서 한 번 확인해봤으면'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던 차라 몹시 아쉬운 일이었지요. 그러나, 이게 웬 일? 흔치 않을 기회가 왔습니다. 아직 상영일시는 나오지 않은 것 같지만(저만 못 찾은걸까요?), 기억해두셨다가 확인 해보시고 가능하다면 꼭 가셔서 관람하세요. 방학도 끝난지라 제1회 서울충무로 영화제는 (제게는) 남의 축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수업만 안 겹치면 바로 달려갑니다.
덧. 개인적으로는 존부어맨의 영화들이 땡기네요. 여주인공 외모 빼고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던 [댄싱히어로]도 보고 싶고.
# by | 2007/09/12 16:22 | 영화잡담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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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님/ 저도 참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었어요. 호주영화 특별전이었나, 하여튼 그런거 한다네요. ^^
betty님/ [헐리우드키드의 생애]는 저도 참 좋아하는 작품인데, 도저히 챙겨볼 시간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sesism님/ 하하하, 전 혹시 제가 바보인줄 알았죠. 보고 싶은건 많은데 억누를만큼 억누르고 두어개로 축약하지 않을까 싶네요.
부산은 이미 아이디 카드로 달릴 예정이니 남은 현금은 이걸로 달려야 할 거 같네요.......T.T
파산의 인생이여~~~~
일정표 알고 싶네요
김응일/ 큐브릭 얘기 전에 살짝 들었던 것 같은 기시감이 드는데. 좋은 작품 가지고 돌아와서, 응일이 입이 째졌으면 좋겠구나. ^^
nadia님/ 꾸준히 탐색하다보면 걸리겠죠~ sesism님 말씀처럼 17일날 찾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충무로 영화제니 대한극장에서 상영하려나요?
보도자료와 다른 정보가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었네요. 지금 수정하고 있습니다. 착오없으시기바라며 혼란스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충무로영화제님/ 누추한 곳까지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그 말씀 너무나 아프네요. ㅠㅠ
toluidine/ 가능하면 자네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 자네가 휴가를 낼 수 있느냐와, 내가 시간을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지만. ㅠㅠ
댄싱히어로 여주인공...핫핫핫~ 쪼~금 아쉽긴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