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4일
C.44. 검은미소(Naked massacre)

[검은미소]는 단지 싸이코의 성적이고 잔인한 범죄만 부각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국내 출시판은 삭제도 있어보이고 UFO도 떠다님에도 상당한 가학성에 치를 떨게 만들고 있다. 숫자를 잘못 세는 바람에 한 명을 살려둬서 잡히게 된 결말을 포함해 영화의 큰 진행은 실화와 거의 유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남자주인공의 연기는 good!
범죄자의 팔에 새겨진 문신 'Born for hell'은 이 영화의 다른 제목으로도 사용된 바 있다.
덧. 연쇄살인마의 실제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따로 정리는 안하렵니다. 궁금하신 분 있을까봐 링크합니다. 리처드 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잘 정리되어 있네요.잡식만화 : 리처드 스펙
리처드 스펙에 대한 이야기는 2002년에 [스펙]이라는 영화로 다시 만들어졌는데, 반응은 좋지 않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는 못 봤지만요.
# by | 2006/10/24 13:34 | 호러비디오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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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님/ 사실이었는걸요. ^^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반가웠어요.
almaren님/ 네, 이번 추석 기간에 다시 봤습니다. 10분여 보니까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거였구나.
한 번쯤 보실만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보고 싶기는 하군요.
물론 실제 있었던 살인사건이라니 웃을 일은 아니겠지만 이런 결말이라니 허망해요..-_-;
yosuda님/ 그렇죠?
새침떼기님/ 실제 이야기를 잘 몰라서 그렇게만 써뒀는데, 영화 속에서는 범인이 들어간 날 하필 한 명이 더 와 있는 설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미리 조사해둔 숫자와 틀렸죠. 조금 덜 허망하죠? ^^
물론 모든 여인의 얼굴을 보기는 했지만.
미디어몹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