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6. 다이하드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찌저찌 사건에 말려들어 테러리스트들과 싸워 이기는 한 뉴욕 경찰의 이야기를 담은 <다이하드>는 내가 무척 좋아하는 액션영화이다. 고층 건물의 몇 개 층으로 행동반경이 제한되었다는 설정 외에도 현대적 공간을 흡사 정글과 같이 표현(<에이리언>이 우주선을 음습한 정글, 혹은 내장과 같은 기관으로 표현해낸 것과 같이, 그보다는 전작 <프레데터>의 공간을 빌딩으로 옮긴 느낌이지만)한 것은 삐딱한 '존 맥클레인'과 함께 <다이하드>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리더를 죽인 후 모든 것이 정리되기 전 갑자기 총을 들고 소리를 지르는 졸개, 그리고 그를 향한 총격 - 그리고 클로즈업, 슬로우모션은 전형적인 공포영화 엔딩의 느낌을 주고 있다.
군데군데 재미있는 농담들이 보여지고 있는데, 나는 최종 클라이맥스에서 '롤랙스' 시계를 풀어버리는 것과 같은 섬세함을 좋아한다.

별점평가 : ★★★★(4.0/5)

. 존 맥티어난이라는 이름도 나를 설레게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봐야 <붉은 10월>까지였지만. 아차, 기대도 되지 않지만 내년에 <다이하드4>가 나온단다. 레니할린의 <다이하드2>까지는 좋았었는데라는 생각이 든다.

by ArborDay | 2006/10/09 19:13 | 단평/숏컷 | 트랙백(1) | 덧글(45)

트랙백 주소 : http://Arborday.egloos.com/tb/274505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at 2006/12/11 18:25

제목 : 다이 하드 - 터프한 형사의 죽도록 고생하기
프레데터 - 잊혀지지 않는 괴물의 카리스마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 분)은 일본계 회사에서 일하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LA의 나카토미 빌딩에 왔다가 한스(알란 릭맨 분)가 이끄는 테리리스트들이 장악하는 바람에 그들과 맞서 싸우게 됩니다. 빌딩 밖의 경찰은 테러리스트들의 지능적인 작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지만 존은 기지를 발휘해 혼자서 테러리스트들을 하나둘씩 제압합니다. 존 맥티어난 감독의 1988년작 ‘다이하드’는 개성......more

Commented by dcdc at 2006/10/09 19:20
폐쇄된 공간에서 테러리스트와 싸우며 농담 따먹기하는 맥클레인! 미국식 영웅물 중에 가장 멋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nikneim at 2006/10/09 19:53
전 3편 밖에 못봤는데.. 이젠 내용도 가물가물하네요.
기억나는 건 물 가지고 문제냈던 거 뿐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3편이 맞는 지도 가물가물..- -;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6/10/09 20:02
이전까지 코만도와 람보로 대표되는 히어로와는 뭔가 틀린 히어로였죠.
재미있었습니다.-ㅁ-/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6/10/09 20:09
아마 처음으로 사운드에 감탄하면서 본 영화가 아니었을까 싶어요..후반부의 헬기 폭발 장면에서 사방에서 들려오는 묵직한 소리에 감탄을.. 이런 신세계가 있나 싶었어요;;
Commented by yosuda at 2006/10/09 20:15
4편이 나오는군요..
전 1편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6/10/09 20:28
저는 여전히 존 맥클레인 형사와.. 베레타가 좋아요. ㅋㅋㅋ
Commented by reme19 at 2006/10/09 21:06
1편은 정말 훌륭했고, 2편도 좋았지만, 3편은 폭발물 영화라는, 당시 유행하던 흐름에 어설프게 편승한 졸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맥티어난 영화는 <라스트 액션 히어로>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더라구요..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6/10/09 21:07
잘 아는 누님께서 "언더씨즈 때문에 맥클레인이 크리스마스에 테러범과 싸우질 못했다더라"고 하셔서 좌절했지요. 역시 1의 완성도는 지금 봐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강도질 하려고 테러한다는 그놈의 전개가;

2는 좀더 많이 봐야 할 필요가 있는 작품인데 그루버 형제가 1과 3에서 설쳐대는 바람에 누가 악역이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건슈팅 게임으로 나온 다이하드:트릴로지 라는게 있는데, 총 3스테이지로 원작의 내용을 재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1스테이지는 나카토미 빌딩, 2스테이지는 댈러스 공항, 3스테이지는 뉴욕시를 택시로 돌아다니는 형식이라는데 귀찮아서 정보를 안 찾았습니다(저, 저거!)


p.s 이제 다이하드4의 스토리는 2의 그 군인의 일가친척이나 그루버 형제의 자식이 나와서 복수전으로 나가면 해결되겠군요(...)그리고 맥클레인의 크리스마스 시즌 언더씨즈 놀이를(중략)
Commented by CaBin at 2006/10/09 21:10
저도 뭐 다이하드4는 그닥 기대되지않지만..
다이하드시리즈를 다본 사람으로서, 나름 다이하드3의 수수께끼시리즈들은 재밌었던거같아요. 흐흐 다이하드3가 95년작이니 제가 중딩일때였군요. 나름 그때 저희집에 비디오가 생겨서..ㅠ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3편보고 1,2편을 빌려봤을 정도였으니까요.
Commented by ●●● at 2006/10/09 21:10
다이하드4가 나온다는데 걱정입니다..
1,2,3 모두 너무 재미있게 봐서요.. 특히 쓰리에서 새뮤얼 잭슨과 브루스 윌리스의 앙상블연기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09 21:21
dcdc님/ 저 역시 미국식 유머를 상당히 좋아했던지라, 맥클레인의 농담따먹기가 매력적이었죠. 배우 탓에 겹쳐 떠오르는건데, <마지막 보이스카웃>에서 "머리야, 배야?"라고 묻는 브루스 윌리스도 매력있었다 싶네요. ^^

nikneim님/ 1편 악당 보스의 동생이었나 그랬을겁니다. 그 산수문제 내는것. 극장에서 봤었는데, 제 경우에는 무척 재미없었습니다. 맥티어난의 이름에 반응하지 않게 된 계기이기도 해요.

아마란스님/ 그러게 말입니다. 실상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삐딱한 농담때문일까요?

도로시님/ 아, 제가 올린 스틸 바로 전 장면이었나봅니다. 그 폭발 때문에 물이 쏟아지기 시작한거니까요. 꼭 정글의 소낙비같죠? ^^
저도 이 작품을 통해서 사운드라는 것에 눈뜨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액션영화를 한참 좋아할 적 작품이기도 했구요.

yosuda님/ 네, 동감합니다. 저도 1편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겜퍼군님/ 으, 베레타. 얼마만에 들어보는 단어인지. ^^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09 21:26
reme19님/ <라스트 액션 히어로> 대단히 좋아하는 작품은 아니지만, 저도 꽤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설정, 제법 매력적이었죠. ^^

제목없음님/ 건슈팅게임으로도 우려먹어졌군요. ^^

Cabin님/ 사실, 그런 류의 퀴즈는 너무 흔하지 않았었나요? 조금 어설픈 영화가 아니었었나 싶어요.
-> 라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취향은 다른 법이죠. 3편을 먼저보고 1,2편을 보셨군요. ^^

●●●님/ 제게 3의 유일한 미덕은 새뮤얼 L.잭슨이었답니다. ^^
Commented by 티라미수 at 2006/10/09 21:49
저도 1,2까지만...^^;;
존 맥클레인의 그 능글능글함과 여유는 무척 매력적이죠. ^^
Commented by CaBin at 2006/10/10 00:10
흑흑..그땐 제가 아직 중학교1학년이었다구요-!! ㅠ
나름 퀴즈를 맞춰낸 스스로를 뿌듯해하며 마치 뉴욕의 어린이들을 구해낸것같은 착각을 느꼈던 나이였거든요. 히히 지금 다시 본다면?글쎄요.. 허허
Commented by aerycrow at 2006/10/10 00:40
부서진 유리에 맨발로 밟으면서 도망치는 장면은 잊을수가 없네요. 총에 맞는 장면은 왠지 현실감이 안오는데 유리조각으로 깔린 바닥이라니....;;
Commented by issuelit at 2006/10/10 00:50
다이하드 1,2를 빌려와선 2를보려고하는데 그게 2가아니고 1이어서

1을 두번보면 2라던 조이의 말이 생각나는 포스트네요 하하

능글능글하면서도 모든악당을 처리하는 멋쟁이 맥클레인 아저씨~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10 01:13
티라미수님/ 그러게 말입니다. 그 상황에서 담배를 피면 무슨 맛일까란 생각도 해봤었죠. ^^

Cabin님/ 아, 그러셨구나. 그 생각을 못했습니다. ^^

aerycrow님/ 그렇죠? 한스가 "저 녀석 맨발이야, 유리창을 갈겨."라고 명령했을 때의 그 끔찍함은 머리에 총알을 박는 장면보다 더한 느낌이었습니다.

issuelit님/ 앗, 아직 그런 대화까지는 못 봤습니다. 이제 막 3시즌을 시작한 참이라서. ^^
Commented by 미디어몹 at 2006/10/10 09:00
arborday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10 10:00
미디어몹님/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김응일 at 2006/10/10 10:07
저 역시 딱 2편까지가..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분위기가 왠지.. ^^
Commented by 솔리드 at 2006/10/10 10:34
이 영웅은 뛰어난 전사가 아니고..
임기응변에 강하고 억세게 운도 좋은 그런 보통 형사라서..
더 정이가고 매력적인것 같아요..아슬아슬하게 헤쳐나가는게..^^;
Commented by 비선형 at 2006/10/10 10:51
영화 끝나고 흘러나오는 크리스마스 노래가 아주 정겹지요. 도중에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하는 대목이 있는 유명한 노래인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다이하드 1편에서 매클레인한테 총 세방 맞고 죽어버리는 중국 단역이 있었거든요. 저 사람은 뭐 해서 먹고 사나 했었는데 얼마전에 한 20년 늙어가지고 비슷한 단역을 하더라구요. 미션 임파서블 3던가..?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10 11:47
김응일/ <나홀로집에>보다는 훨씬 크리스마스에 어울릴 영화지. 하하하.

솔리드님/ 분명히 엄청난 녀석임에도 그렇게까지 엄청나 보이지 않는게, 참.

비선형님/ 네. 영화도 해피엔딩인데다가 기분이 무척 좋아지는 곡이죠. 아마도 그 노래 제목이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일겁니다. ^^
<미션임파서블3>는 안 봤네요. 획기적인 인생 역전은 없었나보군요. ^^;;
Commented by 정재호 at 2006/10/10 16:13
존 맥클레인의 성격은 TV시리즈였던 블루문특급(Moonlighting)의 브루스 윌리스가 분한 캐릭터에서 가져온 거였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이죽거리는 윌리스 표정은 너무 좋아요 하하하.
Commented by rumic71 at 2006/10/10 16:14
전 브루스 영감님이 나오면 아무리 심각한 영화도 개그로 보여서...
Commented by Charlie at 2006/10/10 21:59
개인적으로는 한스 그루버 역으로 산화한 알렉산더 데인 박사, 아니 스네이프 교수, 아니 알런 릭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때도 역시나 얼굴 표정이 일품이었지요.
Commented by 써머즈 at 2006/10/11 00:29
지금봐도 매력적인 캐릭터예요. 맥클레인 형사. 우리들의 비겁한 영웅. :)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11 00:48
정재호님/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블루문특급> TV시리즈는 본 적이 없답니다. ㅠㅠ

rumic71님/ 아, 전 그 정도는 아니에요. ^^

Charlie님/ 알런 릭먼. 참 개성있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한스 역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죠.

써머즈님/ 참으로 적절하신 표현!
Commented by shuai at 2006/10/11 13:42
2편까지는 봤고 3편은 봤는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1편은 재미있게 본 것 같은데 어찌 줄거리가 생각이 잘 안납니다. 너무 오래전 얘기라...^^ 4편이 나온다니 정말 의외로군요.

나는 최종 클라이맥스에서 '롤랙스' 시계를 풀어버리는 것과 같은 섬세함을 좋아한다 ←이 표현 너무 멋지십니다.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11 17:47
shuai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4편 소식은 처음 들었는데, 의외더라구요. 너무 안일한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jjay at 2006/10/11 18:14
어쨌든 브루스윌리스 라면 왠지 보게되는 편-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11 18:48
jjay님/ 전 브루스 윌리스의 영화를 챙겨보지는 않는 편입니다. 그래도 이 배우에 대한 기억은 대체로 이 영화에 의존하고 있지요.
Commented by philip at 2006/10/12 00:41
아, 저도 다이하드와 붉은 10월 참 좋아해요.
존 맥티어난도 그렇지만 알렉 볼드윈도 그땐 참 멋졌는데 말이죠. 흑. ㅠ.ㅠ
다이하드 하면 제가 하는 생각은,
이런 영화엔 역시 멋진 악당이 나와야 재밌지! 예요. ^^;
오오 앨런 릭맨..


★ reme19님//
여기 손!!
[라스트 액션 히어로] 좋아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좋아할 뿐만 아니라,
그 영화는 진정 대단한 걸작이라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6/10/12 10:50
1에서 2까지는 정말 재미있었죠. 어릴때 더빙판으로 본 희미한 기억뿐이지만....ㅎㅎ
"다이 하드"에서의 하드가 지금 생각해보면 "열심히 공부하다"의 열심히에 가까운 의미인데, 당시에는 "어렵다"는 의미로 생각해서 "죽기 어렵다"는 의미로 생각했었습니다. 주인공 참 드럽게 안죽는다 하면서 그 의미를 나름 납득했었는데. 아직도 헷갈리네요. ㅋㅋ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6/10/12 10:57
타란티노가 "펄프픽션"의 그 역할에 실버스타 스탤론이나 맷 딜런이 아닌 브루스 윌리스를 캐스팅하면서 시나리오를 수정할 때, 분명히 다이하드를 떠올렸지 싶군요. ㅎㅎ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12 16:44
philip님/ 알렉볼드윈은 얼마 전 <뻔뻔한 딕앤제인>에서 봤더니 얼굴이 터지려고 하더라구요. 젊을때는 상당히 멋진 배우였는데. ^^
다이하드에서의 앨런 릭맨은 정말 인상적인 악역중 하나였죠. 악역이 허접한 영화는 재미있기가 참 어렵다는데 동감합니다.

바스티스님/ 그와 똑같은 생각, 저도 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정확한 의미는 몰라요.
<펄프픽션>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모르니, 그럴 수도 있었겠다 이상은 말하기가 어렵네요. ^^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6/10/12 16:53
호...혹시 펄프픽션을 안보셨나요?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12 20:37
바스티스님/ 설마요. <펄프픽션>의 브루스윌리스 캐스팅과 <다이하드>의 존맥클레인 사이의 이미지에 대한 연관성에 대한 이야기를 모른다는 뜻이죠. ^^;;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6/10/12 22:51
저도 설마설마 했습니다. 그리고 따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는게 아니고, 일맥상통하는 이미지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는 개인적인 이야기였답니다. ^^ ;;;
Commented by marlowe at 2006/10/15 22:50
저는 마지막에 시계를 풀어버리고, 맥클레인 부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그녀가 가부장제도에 편입되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나중에 알렉산더 고두노프가 발레리나였다는 걸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15 23:11
marlowe님/ 그렇군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여지가 있네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seimei at 2006/10/18 10:56
다이하드, 할리우드 액션물 중에서도 몇 안 되게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아니면 잘 소화하지 못했을 겁니다. 뭐 마초물을 벗어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여성은 털끝만큼도 중요한 존재가 아니지요) 미국인들 특유의 유머감각이랄까 하는 것이 자주 나타나서 재미있어요.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18 17:27
seimei님/ 사실 마초의 냄새가 지워진 장르영화가 생각보다 흔치는 않은 것 같아요. 액션이라면 남자 따위의 고정관념이. ^^;;
Commented by wawany at 2006/10/30 23:42
다이하드 4 크리스마스 개봉이려나요? ㅎㅎ 브루스 윌리스가 나이 먹은 걱정을 할 뻔 했었는 데, 씬씨티의 포스를 생각해보니... 기대할래요. :)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0/31 13:29
wayway님/ 아마 개봉하면 궁금해서 근질근질하겠죠. 그쵸?
[씬씨티]에서의 브루스 윌리스, 보기 좋습니다. 퇴물배우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말끔히 씻어주더라구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