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04일
[뉴스] 나이트메어 프리퀄 루머 外
fangoria.com을 둘러보다가 재미있는 소식들이 보여서 몇 개 소개합니다.
원문기사 October 2: John McNaughton talks new NIGHTMARE & HENRY
★ 나이트메어의 프리퀄에 대한 루머가 로버트 잉글런드의 입에서 나온 이후(그는 프레디 vs 제이슨의 속편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한동안 새로운 정보가 없다가 간만에 뉴스가 나왔는데 별 새로운 내용은 없네요. 혹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봐 나이트메어 프리퀄에 대한 대략의 이야기를 전해드린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몇달 전 뉴라인시네마가 존맥노튼과 나이트메어 프리퀄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존맥노튼이 물망에 오른 이유는 프레디가 아직 살아있을 무렵(학교의 수위로 일하던 시절)의 진지한 이야기를 그릴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프레디가 여학생들을 납치하여 강간, 살해하는 상당히 실제적인 영화를 맡길 사람으로 [연쇄 살인마의 초상 : 헨리]의 감독만한 사람이 드물기는 하지요. 조금 덜 진지한 작품이라면 아야도 좋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여전히 맥노튼은 뉴라인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이디어는 얼추 구상되었지만, 구체적 행동은 없는 듯 보입니다.
더불어 맥노튼은 마이클 루커가 연쇄살인마의 초상 헨리의 속편에 대한 제의를 받아들이면 바로 영화화할 것이라고 새로운 소식을 전했는데, 속편은 감옥에 갇힌 헨리에 대해 글을 쓰던 한 여인이 헨리에게 사랑을 느끼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자신도 헨리를 세상으로 내보내긴 싫다나요.
원문기사 October 2: SISTERS remake premieres and first pics
★ 더글라스 벅스의 '시스터즈' 리메이크(원작은 브라이언 드 팔마)판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산에 버려진 고아원에 얽힌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다룬 'Saint Ange'에서 모습을 보인 Lou Doilon이 쌍둥이 자매 역을 맡았는데, 10월 13과 14일 스페인의 Sitges film festival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조만간 상세한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원문기사 September 26: Coffin Joe’s latest film ready to roll
★ 2002년 허셀 루이스 고든의 복귀에 비견할만한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브라질리언 장르 마스터 José Mojica Marins(Coffin Joe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함)가 'Embodiment of Evil'이라는 영화로 복귀한다는 사실로, 특히 공포장르로의 복귀는 거의 30년만입니다. 그의 나이가 80에 가깝죠. 어쨌거나 11월 초부터 영화를 찍기 시작한다고 발표되었으니 기다려볼만한 일입니다.
코핀조의 영화는 사실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서울아트시네마 등을 통해 추후 소개될 기회가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저도 몇 편 보지 못했어요.
원문기사 October 2: John McNaughton talks new NIGHTMARE & HENRY
★ 나이트메어의 프리퀄에 대한 루머가 로버트 잉글런드의 입에서 나온 이후(그는 프레디 vs 제이슨의 속편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한동안 새로운 정보가 없다가 간만에 뉴스가 나왔는데 별 새로운 내용은 없네요. 혹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봐 나이트메어 프리퀄에 대한 대략의 이야기를 전해드린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몇달 전 뉴라인시네마가 존맥노튼과 나이트메어 프리퀄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존맥노튼이 물망에 오른 이유는 프레디가 아직 살아있을 무렵(학교의 수위로 일하던 시절)의 진지한 이야기를 그릴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프레디가 여학생들을 납치하여 강간, 살해하는 상당히 실제적인 영화를 맡길 사람으로 [연쇄 살인마의 초상 : 헨리]의 감독만한 사람이 드물기는 하지요. 조금 덜 진지한 작품이라면 아야도 좋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여전히 맥노튼은 뉴라인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이디어는 얼추 구상되었지만, 구체적 행동은 없는 듯 보입니다.
더불어 맥노튼은 마이클 루커가 연쇄살인마의 초상 헨리의 속편에 대한 제의를 받아들이면 바로 영화화할 것이라고 새로운 소식을 전했는데, 속편은 감옥에 갇힌 헨리에 대해 글을 쓰던 한 여인이 헨리에게 사랑을 느끼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자신도 헨리를 세상으로 내보내긴 싫다나요.
원문기사 October 2: SISTERS remake premieres and first pics
★ 더글라스 벅스의 '시스터즈' 리메이크(원작은 브라이언 드 팔마)판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산에 버려진 고아원에 얽힌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다룬 'Saint Ange'에서 모습을 보인 Lou Doilon이 쌍둥이 자매 역을 맡았는데, 10월 13과 14일 스페인의 Sitges film festival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조만간 상세한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원문기사 September 26: Coffin Joe’s latest film ready to roll
★ 2002년 허셀 루이스 고든의 복귀에 비견할만한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브라질리언 장르 마스터 José Mojica Marins(Coffin Joe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함)가 'Embodiment of Evil'이라는 영화로 복귀한다는 사실로, 특히 공포장르로의 복귀는 거의 30년만입니다. 그의 나이가 80에 가깝죠. 어쨌거나 11월 초부터 영화를 찍기 시작한다고 발표되었으니 기다려볼만한 일입니다.
코핀조의 영화는 사실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서울아트시네마 등을 통해 추후 소개될 기회가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저도 몇 편 보지 못했어요.
# by | 2006/10/04 14:35 | 영화잡담 | 트랙백 | 덧글(1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지명도가 높은 대중 영화도 아니고, 설정 자체도 흔한 편인데..-_-a
재미를 느끼실 분이 있을 것 같아 겸사겸사 포스팅했답니다. ^^;;
2. 100개가 넘게 달린 스팸트랙백을 한개씩 지우다가 형이 날린 트랙백을 무조건반사적으로 지워버린 후(orz) 스팸으로 인한 악몽에 후달리다가 오늘하루 완전히 바쳐서 업데이트했습니다. 아~ 정말 길고긴 작업이었어요. ㅜㅡ
자네가 더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서도, 프로그램이라도 한 번 쳐다봄세. ^^
이규영님/ 제가 바라는 방향도 딱 그것입니다. 프리퀄은 진지하게, (프레디vs제이슨)시퀄은 장난스럽게. 맥노튼은 진지한 영화에는 적당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대부분의 작품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와일드씽 이후로는 그의 영화를 못 봤네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에피소드도 아직 못 봤고 말이죠. 그래도 전 기대가 더 큽니다. ^^
toluidine/
1. 맥노튼이라면 묵직한 영화를 만들 수도 있을거야. 네 말대로 어디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참 여러가지가 나올 수도 있을테고. ^^
분장 전의 프레디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가 가장 궁금하네.
2. 허허허, 내 트랙백이 희생되었던게냐. ^^
그나저나 고생 많이 했겠구나. 수고했어. 추석 잘 보내렴!
웨스 크레이브 이후로는 아무도 안 찍었으면 좋겠어요. 굳이 제이슨이랑 싸움시킬 필요까진 없었잖아요.ㅠㅠ
진지하면서 삐딱하고 건조한 분이기도 하고.
그리고 [프레디vs제이슨]은 설정도 그렇고 잘 만들어진 영화란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프레디vs핀헤드]의 지상최대의 입담대결도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