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소와 오종 무삭제 출시/교환예정 외

dvdprime/알토미디어

알토에서 출시되는 '빔벤더스', '짐자무쉬' 박스셋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이전에 나온 것이고, 특이할만한 사항으로 '기타노다케시 콜렉션' 이야기가 추가되었네요. 별 관심이 없어 저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지만. '짐자무쉬' 박스에 '데드맨'과 '천국보다 낯선' 두 작품이 모두 포함되어 즐겁습니다.

그것보다도 제게 가장 솔깃한 이야기는 '프랑소와 오종'의 무삭제 재출시입니다.
특히 프랑소와 오종 작품 중 네 작품인 '시트콤', '크리미널러버', '워터드롭스온버닝록', '바다를보라'는 기존 판이 삭제수정되어 있는 판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솔깃합니다.
스펙트럼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문의해본 결과 교환권을 가지고 있는 기존 박스 구입자의 타이틀 교환에 대한 공지가 출시와 함께 다시 뜨고, 5월 중 교환을 해줄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전혀 불안해할 필요없이 기다리면 될 듯 합니다. 이런 식으로 교환을 하게 될줄이야.
오종의 영화를 재감상할 기회가 조만간 오는군요. ^^

덧. 돈만 있으면 구매해야할 dvd 퍼레이드군요. 물만 먹고 살아야하는데.


by ArborDay | 2006/03/28 16:35 | 영화잡담 | 트랙백(1) | 덧글(13)

트랙백 주소 : http://Arborday.egloos.com/tb/231397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이세상을 알마렌으로 at 2006/03/28 23:29

제목 : 나의 알토미디어 타이틀
프랑소와 트뤼포 콜렉션(400번의 구타, 쥴 앤 짐, 피아니스트를 쏴라, 부드러운 살결, 훔친키스)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로제 바댕) 무방비도시 (로베르토 로셀리니)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조지 로메로) 웨일 라이더 (니키 카로) 달콤한 인생(La Dolce Vita) (페데리코 펠리니) 트윈 픽스(극장판) (데이비드 린치) 5시부터7시까지 클레오 (아네스 바르다) 알토미디어. 한국의 크라이테리언 콜렉션이 될수도......more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6/03/28 16:38
한동안 잠잠하더니 본격적으로 낼 모양이네요..
스펙트럼 라인업도 장난 아니던데요...

나와도 걱정...-_-;;;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03/28 17:02
도로시님/ '나와도 걱정'이 '안나와서 불만'보다는 조금 낫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돈 없습니다. 그 심정 백번 공감해요. ㅠㅠ
Commented by 더링 at 2006/03/28 17:04
프랑소와 오종 무삭제라니, 왠만해서 지갑을 열지않는 저도
이번엔 구입해야겠습니다.+_+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03/28 17:06
더링군/ 흐흐흐. 필구매하도록!!
Commented by allthat at 2006/03/28 17:10
물을 주식으로 하고 나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최면을 거세요.
Commented by 비둘기는... at 2006/03/28 17:37
프랑소와 오종... 기다렸습니다. 설마 나올까 했는데...(요즘 dvd 시장이 너무 어려워서요) 나오네요. 근데 나와도 그다지 기분 좋지는 않네요. 이거 빨리 돈 모와야 겠네요. 그나저나 미란다 줄라이(?) 감독의 작품도 알토에서 출시했더군요. 늦기전에 사야할텐데...(심플맨 dvd를 껴서 주더군요)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6/03/28 17:38
음 그런데 듄 확장판은 뭔가요?
Commented by Shasha at 2006/03/28 21:04
오,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자, 여기 물... 턱턱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03/28 22:32
allthat님/ 사실 전 더 빠질 데가 없어요. ㅠㅠ

비둘기군/ 교환권 준다고 해서 구매해놓은 덕 좀 보려나?
알토 앞으로 라인업이 장난 아닐 듯 하네. ^^;;

겜퍼군님/ 데이빗 린치의 '사구'일 것 같기는 한데, 이건 우려먹을데까지 다 우려먹었다고 생각이 되어 장담하기가 어렵네요. ^^;;

Shasha님/ 헤헤헤. 안 그래도 목마르던 찰나!
Commented by almaren at 2006/03/28 23:31
약1년만에 다시돌아왔군요. 그동안에 무슨일이 모르겠지만 아무튼 반갑습니다. 지금 이런말하면 썰렁하지만,,,,, 하지만 DVD콜렉터의 입장에서 보면 또다시 회사가 쓰러질 확률은 매우높아보입니다. ㅠ_ㅠ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03/28 23:33
almaren님/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보러가야지~
Commented by neungae at 2006/03/29 08:59
'빔벤더스', '짐자무쉬' 박스셋은 저도 몹시
탐이 나기는 합니다..역시 돈이...ㅠㅠ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03/29 10:41
neungae님/ 저도 탐은 많이 나는데 돈이 없어요. 최근에 많이 질러버렸거든요. ㅠ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