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07일
A.1. 앙코르(Walk the line)
격렬했던 '쟈니캐쉬' - 죽은지 3년밖에 되지 않는 - 의 삶과, 흥겨운 대중음악들을 스크린에 담는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일단 먹고 들어간다. 게다가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다. 결국 지독하게 뻔한 구성으로 영화를 만들었지만, 적당히 눈물도 나게하고 웃음도 나게 하며 감독은 관객의 마음을 쥐었다가 놓았다가 한다. 노련하다.
사랑만이 구원이라는 진부한 메세지는 좋다. 그리고 그들의 사랑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쟈니캐쉬'를 계속 괴롭히던 갈등들이 해소되는 과정은 어느 정도 설명해주는 편이 낫지 않았겠는가?
별점평가 : ★★★(3/5)
덧1. '처음만나는 자유' 이후의 제임스맨골드의 행보는 썩 괜찮은 편이다.
덧2. 헐리웃에 걸맞는 작품. 청교도적 가치관, 가족의 화합, 그리고 아메리칸 드림까지.
사랑만이 구원이라는 진부한 메세지는 좋다. 그리고 그들의 사랑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쟈니캐쉬'를 계속 괴롭히던 갈등들이 해소되는 과정은 어느 정도 설명해주는 편이 낫지 않았겠는가?
별점평가 : ★★★(3/5)
덧1. '처음만나는 자유' 이후의 제임스맨골드의 행보는 썩 괜찮은 편이다.
덧2. 헐리웃에 걸맞는 작품. 청교도적 가치관, 가족의 화합, 그리고 아메리칸 드림까지.
# by | 2006/03/07 15:15 | 단평/숏컷 | 트랙백(3)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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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안 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느낌만 적은건데 말이죠.
저는 영화는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대단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헌데 좀 노멀한가 보군요.
아마 걸작으로 생각하실 분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글이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개인적 평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