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Arborday는 말이죠.

몽중인님으로부터

간만의 트랙백이네요.
블로그를 거의 방치하다시피하는 제게 바톤을 보내다니,
몽중인님 모험하셨습니다. ^^;;
그럼 가 볼까요?

1. 안녕하세요.
네, 만나서 반갑습니다.

2.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음. 이건 좀 치사한 질문이로군요.
이름을 물을 때는 먼저 이름을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게 아니더라도 저는 이름을 물을 수 없으니 역시 조금 속는 듯한 느낌이로군요.
어쨌거나 제 이름은 김시광입니다.
흔치 않은 이름이지요?

3. 닉네임의 뜻은 무엇입니까?
지금 제 닉네임은 Arborday 입니다.
식목일이라는 뜻이죠.
사실 이 닉네임은 사용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은 좀 어색해요.

4. 그렇게 짓게 된 계기?
사실 변화가 좀 필요했어요.
그래서 적당한 무언가를 찾아낸거죠.
식목일은 제 생일이에요.
올해부터는 쉬지도 않는다는군요.

5. 성적평균은 약 몇?
면접입니까? ^^;;
3.86/4.5

6. 휴대폰 액정에는 뭐라고 써 있습니까? 그리고 그 휴대폰 제작 회사 이름은?
My only one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애니콜이구요.
별 걸 다 물으십니다.

7. 성별은?
확실히 전 남자에요.
최민수 아저씨가 되고 싶어 한 적도 있었으나 불가능했었어요.

8. 당신이 좋아하는 것?
애니메이션도 좋아하고, 만화책도 좋아하고, 몇 개 안 즐기지만 게임도 좋아해요.
때때로는 기타도 치고, 침대에서 아무 할 일 없이 뒹구는 것도 좋아해요.
하지만 역시 하나를 고르라면 영화죠.
그 중에서도 공포영화.

9.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어요.
요즘은 너무나 혼란스러워서.
하지만 오래 전부터 그랬듯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요.
언젠가는 공포영화 관련 서적을 한 권쯤 내고 싶기도 하네요.

10. 당신의 성격?
기분파에요.
주위에서는 전형적인 B형남자라고 하더군요.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은데.

11. 당신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
인간에 대한 불신.

12.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글쎄요.
'프레디'가 아니면 '핀헤드'가 아닐까?

13. 당신이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
'수다장이'
분위기를 띄우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능력도 없는 캐릭터이면서도 분위기를 가라앉히는 녀석들.
스타워즈의 '자자뱅크스' 같은 캐릭터 좋아하지 않아요.

14. 당신이 제일 즐겨보는 만화.
어떤 작품을 대기가 너무 어렵네요. 가지고 있는건 다들 즐겨봐요.
그냥 최근에 다시 본 만화 중에서 고르면 '러브인러브'에요.
여주인공 성격이 내 옆에 있으면 조금 짜증날 듯도 하지만,
전지전능한 시점에서 보고 있자면 귀엽더라구요.
스쿨럼블의 텐마도 마찬가지인가요? ^^
요즘 보고 있는 녀석 중에는 '블리치', '엠마', '요츠바랑' 이런 애들 좋더군요.
아차 '피아노의 숲'이 빠졌군요.
'크로스게임'은 아직 못 봤으니 패스!
신작 애니메이션은 페이트, 투패전설 아카기 정도?

15. 이 문답은 어땠습니까? 즐거웠으면 좋겠군요.
저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문답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시시껄렁한 질문이 좀 많네요.
뭐 다음 기회를 기약하죠.

16. 여기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바톤을 받을 분들 무작위 5명 골라주십시오. [줄이거나 늘릴 경우 최소3명 최대7명]
죄송합니다만, 이건 못 지키겠습니다.
늘 그렇듯이 이 트랙백을 기작성하셨거나, 작성하실 분들 중에서 저도 읽어봤으면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트랙백 보내주세요.


by ArborDay | 2006/01/13 17:22 | 일상/기타 | 트랙백(1)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Arborday.egloos.com/tb/211228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조조필름닷컴 at 2006/01/17 10:46

제목 : 몽중인은 말이죠...
헤더님에게서 날아왔습니다. 1. 안녕하세요저도. 반갑습니다. 2.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윤현호. 풀어보면 아주 좋아요. '어두운 곳에 밝게 빛나라~' 누구는 손전등, 가로등이라고 하더군요. ㅡㅡ 3. 닉네임의 뜻은 무엇입니까? 이곳에서는 몽중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왕비가 불렀던 의 주제곡이죠. 노래 자체는 질리도록 많이 들어서 다시는 듣지 않습니다. 어떤 남자를 보고 첫 눈에 반해, 바로 운명을 직감한 여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꿈속에 존재하는 사람(몽중인)인지라 만질 수도 가질 수도 없......more

Commented by yosuda at 2006/01/14 00:05
기타를 치실 수 있으시군요.
저도 예전에 배우려고 했다가 실패했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몽중인 at 2006/01/14 01:27
트랙백 감사합니다. 책 출간! 기대하겠습니다. 저 혼자 세권정도는 구매할 수 있다구요. ^^
Commented by 꽃순이 at 2006/01/14 08:15
우아~; 피아노의 숲...저도 너무 좋아해요.ㅠ_ㅠ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01/14 17:45
yosuda님/ 저 치는 정도 치려면 빡세게 2주만 참으면 됩니다. ^^;;

몽중인님/ 헤헤. 기약없는 바램인걸요.

꽃순이님/ 피아노의 숲은 저도 꽤 자주 읽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죠. ^^
Commented by 석원군 at 2006/01/15 00:15
학점까지 공개하실 줄은 ^^ 그리고 서적 나오면 꼭 구매하고 싶어지네요~글쏨씨를 블로그에서 익히 봐온 저로써는 기대가 됩니다!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01/15 04:50
석원군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책과 관련한건 기약없는 이야기입니다. ^^;;
실력도 없구요.
Commented by 솔리드 at 2006/01/16 11:16
시시껄렇한 질문이라는 말이 압권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무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것 같네요..^^;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01/16 16:04
솔리드님/ 허허허. 언제 제가 문답 하나 만들어볼까요?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