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12일
[감독] 조다마토
악명높은 호러영화 감독으로 유럽에서는 조다마토가 흔히 거론된다.
국내에도 그를 아는 사람은 적지 않지만, 그의 본명을 아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 조다마토는 아리스티드 마싸체씨(Aristide Massaccesi)의 가장 잘 알려진 가명으로, 다른 가명들도 많이 가지고 있다.
솔직히 그의 악명처럼 그의 영화는 자극적이고, 허접하다.
그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며, 때때로 그것은 죄악과 같이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감독이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가명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영화들의 국적을 숨기기 위함이다.(예를 들어 그는 중국의 카마수트라라는 영화를 아시아 영화처럼 믿게 하기 위해 장이선(Chang Lee Sun)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외에도 조다마토가 자신의 이름을 숨긴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일년에 장편을 열편까지도 감독한다는 그런 사실을 숨기기 위함이다.(그가 찍은 작품들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을 스스로 부끄러워하기 때문이라는 견해는 잘못 알려진 것일 확률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그는 엄청난 다작감독이었다.
다마토는 저예산으로 촬영한 영화들이 상업적으로 성공하려면, 더 많이 보여주어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참고로 그는 고어를 주로 하는 호러장르가 조만간 끝나버릴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마지막 고어감독일 것이라 생각했고(이런 생각은 어느 정도는 옳지만, 어느 정도는 틀리다. 지금도 우리는 뷔트게라이트나 이텐바흐와 같은 감독들을 발견하고 있지만, 분명 이태리 호러영화의 맥은 끊겨간다.), 다소 막나갈만큼 나갔다.
이러한 무절제는 본인의 신념이었고, 따라서 이름을 감출만한 사유가 되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준포르노 호러영화들에 있어서도 다마토는 엄청난 다작과 유명세를 가지고 있지만, 비슷한 부류의 장롤랭이나 제스프랑코에 비하면 확실히 떨어지는 영화들을 찍어댔다.
그가 찍은 영화들 중 내가 좋아하는 것을 집어내어도 몇 편 밖에는 되지 않을 정도로 다마토의 영화들은 허접하다.
그러나 다마토는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최소한의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라는 견해가 많다. 그는 장 르느와르 감독의 스틸 촬영 기사로 영화 인생을 시작했으며, 많은 후배 감독들을 끌어낸 인물이다. 그리고 그는 영화를 찍는 일에 있어 상당한 전문가였다. 그가 영화를 그토록 허접하게 만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돈' 때문이다.
다마토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조감독을 맡았던 미쉘소아비(작품 자체는 다마토보다 훨씬 나은 감독으로 다리오알젠토의 조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그의 최고작이라 평가받는 아쿠아리스의 제작자는 조다마토이다.)는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아리스타드는 어떤 여건에서나 어느 장소에서나 촬영을 할 수 있는 대단한 전문가이다. 10분만에 촬영준비가 끝나고 하루에 50쇼트를 찍는다. 자신이 제작을 하기 때문에 그는 자유롭게 행동을 한다. 만약 그가 참수하는 장면을 한 쇼트로 찍고 싶지만 많은 제작비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는 시나리오를 고치지 않고 특수효과를 줄이기 위해 두 쇼트로 나누어 찍어버릴 것이다."
다마토의 끔찍함은 아이디어에서 나온다. 그는 의도적으로 영상을 어둡게 만들고 아무 것이나 작은 시체로 보이게 하는 방식을 즐겼으며, 산모의 배를 가르고 아이를 꺼집어내는 등의 쇼킹함을 구사했다. 아니 그럴 수 밖에 없었다.
92년 이후 완전히 하드코어로 장르를 옮긴(고어로 다시 돌아올 여지는 남겨두었지만) 다마토는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현재 시장이 내가 하고 싶은 공포영화의 방식으로 찍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나로선 사용할 수 없을, 비용이 많이 드는 특수효과를 사용해서 미국인들조차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이태리 호러영화의 마지막 무렵, 그의 독백은 너무나 무기력하며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
작은 돈으로도 영화를 잘 만드는 사람은 존재한다.
잘 만들지 못한 영화에 대한 핑계로 '돈'을 대는 것은 너무나 진부하다.
그러나 그만큼 많은 작품을 작은 돈으로 찍어댄 감독은 흔치 않다.
혹시 그가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위대한 '로저코먼'이 되었을지도.
적어도 그는 정열과 재능은 어느 정도 있었으며, 현실에 저항하며 영화만을 찍다간 그런 사람임은 틀림없다.
마리오바바 이후 급물살을 탄 이태리호러, 바바의 후계자였던 다리오 알젠토와 고어의 기술자 루치오 풀치, 그리고 그들의 뒤를 따른 무수한 기회주의자들(움베르토 렌지, 루게로 데오타도 기타 등등) 사이에서 조다마토는 가장 재능있었지만 악명만을 남긴 그런 불쌍한, 하지만 한편으로는 행복한 감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스쳐간다.(물론 움베르토 렌지도 재능이 있었지만)
My favorite
Title : Beyond the darkness, Buio Omega
Year : 1979
이 작품은 아마도 그가 찍은 작품 중 가장 훌륭한 작품일 것이다.
이런 평가는 단 일초의 주저함도 없이 내릴 수 있을만큼 이 작품은 그의 필모 중에서는 특별하다.
적당 수준의 고어와 네크로필리아,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정확히 말하면 어머니가 아니라 가정부지만)로 영화를 긴장감 있게 끌어가고 있다.
조다마토(Joe D'Amato)(us.imdb.com 참조)
1936년 12월 15일생, 1999년 1월 23일 사망함.
Anthropophagus(카니발 군도), Rosso Sange, 포르노 홀로코스트, Erotic Nights of the living dead, 미국의 엠마뉴엘 등 무수한 작품들을 남겼다(대략 200여편을 감독함.)
그는 다음의 이름들로도 알려져 있다.
Sarah Asproon, Donna Aubert, Stephen Benson, Steve Benson, Anna Bergman, John Bird, Alexandre Borski, Alexandre Borsky, James Burke, Lee Castle, Lynn Clark, O.J. Clarke, Hugo Clevers, Joe De Mato, Michael Di Caprio, Dario Donati, Raf Donato, Romano Gastaldi, John Gelardi, Robert Hall, Richard Haller, David Hills, Igor Horwess, George Hudson, Gerry Lively, Kevin Mancuso, A. Massaccesi, Aristice Massaccesi, Aristide Massaccesi, Aristide Massaccessi, Arizona Massachuset, Andrea Massai, J. Metheus, Peter Newton, Una Pierre, Zak Roberts, Tom Salima, John Shadow, Federico Slonisco, Frederick Slonisco, Fédérico Slonisco, Dan Slonisko, Federico Slonisko, Federiko Slonisko, Frederick Slonisko, Frederico Slonisko, Frederic Slonisko, Frederiko Slonisko, Fred Slonisko, Chana Lee Sun, Chang Lee Sun, Michael Wotruba, Robert Yip
국내에도 그를 아는 사람은 적지 않지만, 그의 본명을 아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 조다마토는 아리스티드 마싸체씨(Aristide Massaccesi)의 가장 잘 알려진 가명으로, 다른 가명들도 많이 가지고 있다.
솔직히 그의 악명처럼 그의 영화는 자극적이고, 허접하다.
그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며, 때때로 그것은 죄악과 같이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감독이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가명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영화들의 국적을 숨기기 위함이다.(예를 들어 그는 중국의 카마수트라라는 영화를 아시아 영화처럼 믿게 하기 위해 장이선(Chang Lee Sun)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외에도 조다마토가 자신의 이름을 숨긴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일년에 장편을 열편까지도 감독한다는 그런 사실을 숨기기 위함이다.(그가 찍은 작품들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을 스스로 부끄러워하기 때문이라는 견해는 잘못 알려진 것일 확률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그는 엄청난 다작감독이었다.
다마토는 저예산으로 촬영한 영화들이 상업적으로 성공하려면, 더 많이 보여주어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참고로 그는 고어를 주로 하는 호러장르가 조만간 끝나버릴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마지막 고어감독일 것이라 생각했고(이런 생각은 어느 정도는 옳지만, 어느 정도는 틀리다. 지금도 우리는 뷔트게라이트나 이텐바흐와 같은 감독들을 발견하고 있지만, 분명 이태리 호러영화의 맥은 끊겨간다.), 다소 막나갈만큼 나갔다.
이러한 무절제는 본인의 신념이었고, 따라서 이름을 감출만한 사유가 되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준포르노 호러영화들에 있어서도 다마토는 엄청난 다작과 유명세를 가지고 있지만, 비슷한 부류의 장롤랭이나 제스프랑코에 비하면 확실히 떨어지는 영화들을 찍어댔다.
그가 찍은 영화들 중 내가 좋아하는 것을 집어내어도 몇 편 밖에는 되지 않을 정도로 다마토의 영화들은 허접하다.
그러나 다마토는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최소한의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라는 견해가 많다. 그는 장 르느와르 감독의 스틸 촬영 기사로 영화 인생을 시작했으며, 많은 후배 감독들을 끌어낸 인물이다. 그리고 그는 영화를 찍는 일에 있어 상당한 전문가였다. 그가 영화를 그토록 허접하게 만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돈' 때문이다.
다마토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조감독을 맡았던 미쉘소아비(작품 자체는 다마토보다 훨씬 나은 감독으로 다리오알젠토의 조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그의 최고작이라 평가받는 아쿠아리스의 제작자는 조다마토이다.)는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아리스타드는 어떤 여건에서나 어느 장소에서나 촬영을 할 수 있는 대단한 전문가이다. 10분만에 촬영준비가 끝나고 하루에 50쇼트를 찍는다. 자신이 제작을 하기 때문에 그는 자유롭게 행동을 한다. 만약 그가 참수하는 장면을 한 쇼트로 찍고 싶지만 많은 제작비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는 시나리오를 고치지 않고 특수효과를 줄이기 위해 두 쇼트로 나누어 찍어버릴 것이다."
다마토의 끔찍함은 아이디어에서 나온다. 그는 의도적으로 영상을 어둡게 만들고 아무 것이나 작은 시체로 보이게 하는 방식을 즐겼으며, 산모의 배를 가르고 아이를 꺼집어내는 등의 쇼킹함을 구사했다. 아니 그럴 수 밖에 없었다.
92년 이후 완전히 하드코어로 장르를 옮긴(고어로 다시 돌아올 여지는 남겨두었지만) 다마토는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현재 시장이 내가 하고 싶은 공포영화의 방식으로 찍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나로선 사용할 수 없을, 비용이 많이 드는 특수효과를 사용해서 미국인들조차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이태리 호러영화의 마지막 무렵, 그의 독백은 너무나 무기력하며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
작은 돈으로도 영화를 잘 만드는 사람은 존재한다.
잘 만들지 못한 영화에 대한 핑계로 '돈'을 대는 것은 너무나 진부하다.
그러나 그만큼 많은 작품을 작은 돈으로 찍어댄 감독은 흔치 않다.
혹시 그가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위대한 '로저코먼'이 되었을지도.
적어도 그는 정열과 재능은 어느 정도 있었으며, 현실에 저항하며 영화만을 찍다간 그런 사람임은 틀림없다.
마리오바바 이후 급물살을 탄 이태리호러, 바바의 후계자였던 다리오 알젠토와 고어의 기술자 루치오 풀치, 그리고 그들의 뒤를 따른 무수한 기회주의자들(움베르토 렌지, 루게로 데오타도 기타 등등) 사이에서 조다마토는 가장 재능있었지만 악명만을 남긴 그런 불쌍한, 하지만 한편으로는 행복한 감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스쳐간다.(물론 움베르토 렌지도 재능이 있었지만)
My favorite
Title : Beyond the darkness, Buio Omega
Year : 1979
이 작품은 아마도 그가 찍은 작품 중 가장 훌륭한 작품일 것이다.
이런 평가는 단 일초의 주저함도 없이 내릴 수 있을만큼 이 작품은 그의 필모 중에서는 특별하다.
적당 수준의 고어와 네크로필리아,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정확히 말하면 어머니가 아니라 가정부지만)로 영화를 긴장감 있게 끌어가고 있다.
조다마토(Joe D'Amato)(us.imdb.com 참조)
1936년 12월 15일생, 1999년 1월 23일 사망함.
Anthropophagus(카니발 군도), Rosso Sange, 포르노 홀로코스트, Erotic Nights of the living dead, 미국의 엠마뉴엘 등 무수한 작품들을 남겼다(대략 200여편을 감독함.)
그는 다음의 이름들로도 알려져 있다.
Sarah Asproon, Donna Aubert, Stephen Benson, Steve Benson, Anna Bergman, John Bird, Alexandre Borski, Alexandre Borsky, James Burke, Lee Castle, Lynn Clark, O.J. Clarke, Hugo Clevers, Joe De Mato, Michael Di Caprio, Dario Donati, Raf Donato, Romano Gastaldi, John Gelardi, Robert Hall, Richard Haller, David Hills, Igor Horwess, George Hudson, Gerry Lively, Kevin Mancuso, A. Massaccesi, Aristice Massaccesi, Aristide Massaccesi, Aristide Massaccessi, Arizona Massachuset, Andrea Massai, J. Metheus, Peter Newton, Una Pierre, Zak Roberts, Tom Salima, John Shadow, Federico Slonisco, Frederick Slonisco, Fédérico Slonisco, Dan Slonisko, Federico Slonisko, Federiko Slonisko, Frederick Slonisko, Frederico Slonisko, Frederic Slonisko, Frederiko Slonisko, Fred Slonisko, Chana Lee Sun, Chang Lee Sun, Michael Wotruba, Robert Yip
# by | 2006/01/12 13:58 | 특집/칼럼 | 트랙백(2) | 핑백(1) | 덧글(2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Anthropophagus. The Grim Rea..
Actors: Tisa Farrow, Saverio Vallone, Serena Grandi, Margaret Mazzantini, Mark Bodin, Bob Larsen Directors: Joe D'Amato 다작으로 유명한 Joe D'Amato의 1981년 작품입니다. 인간의 고기를 먹는다는 제목이 의미하듯이 전형적인 고어물입니다. 이런류의 영화들이 으례히 그렇듯 줄거리는 볼품없습니다. 젊은 남녀가 쌍쌍이 짝을 맞추어 옛날......more
제목 : C.5. 카니발군도(Anthropophagus, G..
틈만 나면 말하지만 우리나라의 비디오시장은 정말 별의 별 작품들이 다 출시되어 돌아다녔습니다. 이 영화를 알고 계신 분이라면 아마 그 중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이 출시된바 있다라고 말하면 눈으로 보기 전에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실겁니다. 물론 온전한 형태로 출시되지는 못했습니다. 조다마토의 1980년작 카니발군도는 표류 중에 너무 배가 고파서 아들을 잡아먹으려다가 실수로 부인을 죽인 한 남자가 섬에 숨어들어가 식인살인마가 되어버리는 이......more
... 작자는 조다마토였습니다. 소아비는 조다마토에게도 상당 부분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다마토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얻으시려면 이 글을 읽어보세요. [감독] 조다마토 - Arborday ... more
그러나 아무래도 상태가 좀 열악하죠.
비공개님/ 여태 모르고 계셨던 것인가요? 이론. ^^;;
이 곳은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였던 곳이 맞습니다.
삶의 지침에서 거의 벗어났으니 다시 간판을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로 바꿀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닉은 그대로 두고 말입죠. ^^
그런 말씀을 들으니 돌아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부쩍 커지는군요. ^^
지킬님/ 보신 영화가 있을런지도 모릅니다. 꽤 유명한 분이거든요.
알젠토나 풀치에 대면 마이너지만, 예전에 외국싸이트의 유료결제회원으로 지독한 거의 쓰레기에 가까운 영화들을 접한 적이 있었는데 그 사이트에서는 메이저로 치부되더군요.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이라.
reme19님/ 오호라. 영화 DB 작업을 하면서 다마토까지 다루셨다니, 상당히 성실한 작업이었던 것 같네요.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맛보기로 몇 작품만 걸어두었을 것을. ^^;;
이렇게 소개를 해주면 꼭 봐야겠구나 하지만..
정작 극장에서 개봉하는 영화만 본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비공개님/ 감사드려요. 전 알고 계신줄 알았답니다. ^^;;
솔리드님/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경험삼아 한 편 정도 보는 것도 괜찮죠.
사실 저도 영화라면 극장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여건상 가능할리가 없는 영화들을 좋아해서. ㅠㅠ
제가 베스트로 든 저 영화는 상당히 잔인하지만, 썩 잘 만든 작품이랍니다.
Beyond the darkness는 고어영화로서는 볼만했습니다. 한동안 포르노만 찍더니 지금은 뭘하고있을까요. 워낙 변화무쌍한 사람이라.....
다마토옹께서는 99년에 돌아가셨습니다.
김응일님/ 에로쪽 가명으로 출시된게 꽤 많을겝니다.
호러비디오가 출시된건 그다지 흔하게 발견하긴 어렵답니다.
뭐 발견해봐야 삭제때문에 제대로 된 상태가 아니지만.
제가 두어개 가지고 있답니다.
이양반 영화DVD 한편 트랙백했습니다.
이 분의 만년은 공포영화와는 조금 거리가 멀었기에 심적으로 거리감을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
잘읽었습니다. : ) 트랙백고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