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25일
기니어피그 - 일본고어물, 기니어피그 소개
일본 고어물 중 꽤나 유명한 OVA 시리즈물이 있어요. 바로 기니어피그(기니피그)라는 작품이죠.
이 작품이 한 때 인터넷을 달군 이유는 찰리쉰이 이 작품을 보다가 '스너프'라면서 FBI에 신고했다는 일화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도대체 어떻길래 저런 소리가 나왔을까라는 호기심은 저를 자극하기에 충분했죠. 모DVD싸이트, 용산의 모상점에서는 몇십만원의 터무니 없는 가격에 거래되던 작품이었기에 당나귀를 돌릴 수 밖에 없었답니다.
부끄럽지만 단순한 호기심 때문에 찾아본 영화였다는 점은 인정할 수 밖에 없겠어요. 하지만 이 작품 때문에 당나귀를 돌리기 시작했다는 것이 식어가던 호러에 대한 열정에 다시금 불을 붙였다는 사실 역시 인정해야겠네요.
기니어피그는 메이킹필름을 제외하면 총 6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온 연도별 순서로 보자면 1985년에 '혈육의 꽃'과 '악마의 실험', 1986년에 '죽지않는 남자'와 '메이킹필름', 1988년에 '맨홀의 인어'와 '노틀담의 안드로이드', 1990년에 '악마의 여의사'가 나왔어요.
조금 살펴보면 나온 연도에 따라 기니어피그는 상당히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85년의 두 작품은 극단적으로 가학적인 영화들이며 별다른 영화적 메세지 없는 '이미지'만을 위한 작품입니다. 다른 호러영화들에서 차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고어'들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을 수 밖에 없는 작품들이죠. 특히 '악마의 실험'이 그런 점에서 뛰어납니다.
86년의 작품들은 자신의 영화들이 'big fake'임을 스스로 밝히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어요. 메이킹필름은 두 말 할 나위도 없고 '죽지않는 남자'는 전반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죠. 이는 아마도 해외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다 넓은 층을 아우르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자신의 영화에 대한 악명을 조금 씻어보자는 의도도 있었을테구요. 어찌되었건 '죽지않는 남자'는 이 시리즈에 있어서는 획기적 변화를 가져온 작품입니다. 보다 영화다워졌다고 할까요.
이와 같은 변화는 88년의 두 작품에서 완성됩니다. '노틀담의 안드로이드'와 '맨홀의 인어'는 영화다운 플롯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만의 기괴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맨홀의 인어'에 와서는 비약적으로 작품성이 증대됩니다.(동일시리즈 내에서만 비교한 것이라는 사실에 유념!!) 지렁이들때문에 비위가 상할 정도로 더럽기는 하지만요.
90년의 작품은 정말 최악의 작품인데 저 영화 이후로 더 이상의 시리즈물이 만들어지지 않는 이유가 공감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도저도 아닌 쓰레기이죠.
이 작품을 보면 일본의 OVA가 얼마나 자유분방하게 다양한 실험을 행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토양이 내심 부러울 때가 많아요. 이런걸 영화로 만들어낸다는건 우리나라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마지막으로 각각의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악마의 실험 : 한 여자를 고문하는 이야기
혈육의 꽃 : 한 여자를 납치하여 토막내는 이야기
죽지않는 남자 : 왕따인 남자가 자해를 하는데 자신이 불사신이었다는 이야기
노틀담의 안드로이드 : 동생을 살리기 위해 비밀리에 연구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맨홀의 인어 : 인어를 만난 한 남자의 이야기
악마의 여의사 : 그저 미친 여자가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세요. ^^;;
메이킹필름 : 정말 재미있습니다. 상당히 화기애애하게 촬영하거든요.
p.s. 1. '기니피그'의 뜻 -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2. 1989년 기니어피그 제작사에서 'lucky sky diamond'라는 작품을 만들었는데 이 작품을 기니어피그 외전격으로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다소 애매한 작품이죠.
참고로 '럭키스카이다이아몬드'는 보다가 말았습니다.
3. '럭키스카이다이아몬드'는 출시된 기니피그 박스셋에서는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이 작품을 시리즈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 작품과 메이킹필름때문에 이 시리즈의 편수를 소개함에 있어 필자간에 혼동이 약간 있습니다. 미국 DVD Guinea Pig 박스셋은 위의 7작품과 '악마의 여의사' 메이킹(미국에만 출시)이 포함되어 4disc로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신품 72불 정도에 거래되는군요.
4. 나름대로 장점을 열거하려고 했지만 아마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는 저를 싸이코(?)라고 욕하실 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여학'을 제외한 일본고어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편견을 버리면 '장점'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악마의 실험'과 '맨홀의 인어'는 그래도 시리즈 중에서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이 한 때 인터넷을 달군 이유는 찰리쉰이 이 작품을 보다가 '스너프'라면서 FBI에 신고했다는 일화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도대체 어떻길래 저런 소리가 나왔을까라는 호기심은 저를 자극하기에 충분했죠. 모DVD싸이트, 용산의 모상점에서는 몇십만원의 터무니 없는 가격에 거래되던 작품이었기에 당나귀를 돌릴 수 밖에 없었답니다.
부끄럽지만 단순한 호기심 때문에 찾아본 영화였다는 점은 인정할 수 밖에 없겠어요. 하지만 이 작품 때문에 당나귀를 돌리기 시작했다는 것이 식어가던 호러에 대한 열정에 다시금 불을 붙였다는 사실 역시 인정해야겠네요.
기니어피그는 메이킹필름을 제외하면 총 6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온 연도별 순서로 보자면 1985년에 '혈육의 꽃'과 '악마의 실험', 1986년에 '죽지않는 남자'와 '메이킹필름', 1988년에 '맨홀의 인어'와 '노틀담의 안드로이드', 1990년에 '악마의 여의사'가 나왔어요.
조금 살펴보면 나온 연도에 따라 기니어피그는 상당히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85년의 두 작품은 극단적으로 가학적인 영화들이며 별다른 영화적 메세지 없는 '이미지'만을 위한 작품입니다. 다른 호러영화들에서 차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고어'들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을 수 밖에 없는 작품들이죠. 특히 '악마의 실험'이 그런 점에서 뛰어납니다.
86년의 작품들은 자신의 영화들이 'big fake'임을 스스로 밝히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어요. 메이킹필름은 두 말 할 나위도 없고 '죽지않는 남자'는 전반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죠. 이는 아마도 해외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다 넓은 층을 아우르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자신의 영화에 대한 악명을 조금 씻어보자는 의도도 있었을테구요. 어찌되었건 '죽지않는 남자'는 이 시리즈에 있어서는 획기적 변화를 가져온 작품입니다. 보다 영화다워졌다고 할까요.
이와 같은 변화는 88년의 두 작품에서 완성됩니다. '노틀담의 안드로이드'와 '맨홀의 인어'는 영화다운 플롯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만의 기괴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맨홀의 인어'에 와서는 비약적으로 작품성이 증대됩니다.(동일시리즈 내에서만 비교한 것이라는 사실에 유념!!) 지렁이들때문에 비위가 상할 정도로 더럽기는 하지만요.
90년의 작품은 정말 최악의 작품인데 저 영화 이후로 더 이상의 시리즈물이 만들어지지 않는 이유가 공감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도저도 아닌 쓰레기이죠.
이 작품을 보면 일본의 OVA가 얼마나 자유분방하게 다양한 실험을 행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토양이 내심 부러울 때가 많아요. 이런걸 영화로 만들어낸다는건 우리나라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마지막으로 각각의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악마의 실험 : 한 여자를 고문하는 이야기
혈육의 꽃 : 한 여자를 납치하여 토막내는 이야기
죽지않는 남자 : 왕따인 남자가 자해를 하는데 자신이 불사신이었다는 이야기
노틀담의 안드로이드 : 동생을 살리기 위해 비밀리에 연구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맨홀의 인어 : 인어를 만난 한 남자의 이야기
악마의 여의사 : 그저 미친 여자가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세요. ^^;;
메이킹필름 : 정말 재미있습니다. 상당히 화기애애하게 촬영하거든요.
p.s. 1. '기니피그'의 뜻 -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2. 1989년 기니어피그 제작사에서 'lucky sky diamond'라는 작품을 만들었는데 이 작품을 기니어피그 외전격으로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다소 애매한 작품이죠.
참고로 '럭키스카이다이아몬드'는 보다가 말았습니다.
3. '럭키스카이다이아몬드'는 출시된 기니피그 박스셋에서는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이 작품을 시리즈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 작품과 메이킹필름때문에 이 시리즈의 편수를 소개함에 있어 필자간에 혼동이 약간 있습니다. 미국 DVD Guinea Pig 박스셋은 위의 7작품과 '악마의 여의사' 메이킹(미국에만 출시)이 포함되어 4disc로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신품 72불 정도에 거래되는군요.
4. 나름대로 장점을 열거하려고 했지만 아마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는 저를 싸이코(?)라고 욕하실 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여학'을 제외한 일본고어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편견을 버리면 '장점'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악마의 실험'과 '맨홀의 인어'는 그래도 시리즈 중에서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 by | 2005/07/25 15:56 | 공포/호러 | 트랙백(2) | 덧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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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만큼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너털도사님/ 허허허. 궁금하긴요.
물론 조금 아팠겠지만(몇몇장면은) 그리 나쁘지 않은 분위기에서 찍었을겝니다.
예전 뷔트게라이트의 '메이킹다큐'에서 '네크로맨틱'의 그 명장면(?)을 찍을 때 그토록 장난기 가득하게 찍은 걸 보면서 '역시 영화는 영화일뿐이구나.'라는걸 확실히 몸에 새겼죠.
나머지들은 뭐 그저 그랬다고 할까요?
아마 저 타이틀 소장하신 분들은 눈물 깨나 흘렸을겝니다. 허허허.
In-flux님/ '혈육의 꽃'은 아무래도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더군요.
토막 장면은 이미 '조다마토'를 통해 봤지만서도 조악한 화질이 더욱 그런 의혹을 불러일으킨 듯 하네요.
PS. 기니피그는 속칭 모르모트라고 합니다.
혈육의 꽃은 일본 특유의 불쾌한 분위기만 아니라면 그리 새로울 것은 없더군요.
almaren님/ 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 바로 그것이었답니다.
독일판이 있었군요. ^^;;
rumic71님/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아마도 '스너프'의 정의를 잘 몰랐었나보군요.
어찌되었건 그 덕에 '홍보'는 제대로 했지만요.
제가 이태리에서 풀치 영화를 사려고 했을 때는 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더군요.
냐옹선생님/ 저도 혈육의 꽃은 뮤직비디오를 받았더니 나와서 정체를 몰랐었답니다.
메이킹필름은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
저두 호기심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봤었어요.
맨홀속의 인어가 제일 땡겨서 봤더니!! 전 감당하기 힘든 영화였지요--;
후.. 난감 -_-;;;;;;;;;;;; 혈육의 꽃도 봤지만.. 음.. 역시 난감!
별루 할말이 없어요-_-; 지금 보면 좀 다르려나=_=
저땐 저런 영화 본게 거의 처음이라서.. -_-
그래도 악마의 실험 제일 마지막의 눈깔사탕(..)에서 지대로 필꽂혔지만요!
혈육의 꽃은 그 서걱서걱 써는 소리가 마음에 들었고
죽지 않는 남자는 코미디인 것 같아서 "뭐야 이거~" 하면서 짜증내면서 보다가 그 뒤로 때려쳤는데;
맨홀의 인어라는 작품은 꼭 바야겠네요♬
(참고로 악마의 실험 보면서 밥 먹고 있었는데, 맨홀의 인어는 더 심한가요?)
단지 시각적 공포와 역겨움을 끌어내고자 하는 작품으로, 어찌 말하면 아마추어들의 기술의 나열에 불과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노력들이 다른 호러영화에서의 한 두 장면에 차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각보다 무지 가까운 곳에 정보가 있어서 놀랬어요. ^^;;
스너프라는 단어는 아예 성인인증이 없으면 검색조차 안되네요.
그렇게 무시무시한 내용인가요?-_-;;
'스너프'의 명확한 정의는 저도 잘 모르지만, 쉽게 실제살해장면을 찍은 영화를 말합니다. 있어서는 안되겠죠.
어둠의 경로라는게 뭔가요??
무쟈게 보고싶은데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냡량특집? 이라고 보내주는걸보다가 끌려서 돌아다니던중 이곳에 오게되엇습니당~~ 친절한 재용씨?!가 몇편 소개해주시던데...
일단 제가 본작품들은 머 별거아니지만 나열해볼게요...ㅎ
링, 착신아리(1,2,3),주온(무삭1,2,영화1) 이정도 인데요
머 솔직히 다 별로엿습니다... 그중에서 주온 무삭제만 좀뜨끔햇다정도일까요? 솔직히 잔인하다기보다는 그 영화에몰두해서 분위기가 좀무서웟다뿐이지
그랬구요 하튼~~ 제가 쓴영화에서 추천좀해주세요~~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전좀 잔인한(?) 지독한걸 좋아하는데요~~
기니어피그, 스테이시, 토미에 ,쓰리몬스터
주로 전일본께 좀끌리더라고요~~ 이밖에도 더 잔인한(?) 고어영화류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아 저도 어둠의 경로좀 부탁드려요^^ 당나x,푸르x 나말고욤 ㅡㅡ;;
제가 시골에 자주 가게될기회가 많아져서요...
거기서 동물들?을 하여튼 죽게되는걸 많이 볼기회가있었어욤...
(시골사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닭이나 소같은걸 많이 잡죠??ㅎ)
래서 그여파인지 영화를봐도 잘 못느끼겟더라고요
머 자랑이나 심각한 문제가 될정도의 수준은아니고요^^
근데 궁금한것도잇는데요~~
고어영화를 보게되면 흥분이 된다고 들었느데... 그런가요?
전 그냥 좀잔인하고 암생각이 안날뿐인데... 흥분 되나요?!
아 그리고 볼수록 빠져들어서 안좋게된다던데... 이런
소문의 진위를 확실하게 답변좀 부탁드리고요~~
위에 영화목록중에서 꽤 괜찬은거 추천좀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자주 들르도록할께요~~
전 일본쪽보다는 미국과 이태리의 영화들을 더 좋아하는 편이고, 사실 무서워서 몸서리를 쳐본 영상물이라고는 어린 시절의 전설의 고향 밖에 없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호기심에 잔인한 영화를 찾아보는건 그다지 권해줄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어떤걸 보라고 강요할 수는 없으니. ^^;;
아차, 고어를 잘 견디는건 자랑거리가 절대 아닙니다. 언젠가 이 말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만, 저도 예전에는 남들보다 공포영화를 잘 참아내는 것에서 뿌듯함을 느꼈어요. 어린 날의 치기였죠.
어둠의 세계라면 일단 네이버 검색창에서 '호공조'를 쳐보세요. 가장 알찬 곳입니다.
소문에 대해서라면 헛소문이라 생각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할겁니다. 흥분이 전혀 안된다고 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중학교 수준 이상의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라면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하신 작품들 중에서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없습니다. (취향탓) 다른 쪽 영화라면 추천해드릴 수도 있을텐데. ^^
D.o.c 맴버 재용이가 연예인들을 뒷담화 하는거라고할까요??
머 찔리는게 많은 연예인들이라면 좀 꺼리는 프로겠죠... 요즘 한참 인기리라는데...
아 저는 미국쪽보다는 일본쪽이 좀리얼하고 정서상 우리와 비슷한거같아서
좀 끌리더라고요~~아 그리고 표현이 전달이 제대로 되지않은거같은데...
잘견딘다는 자랑쪽으로보다는... 그런걸보다보니 익숙해져서 머 봐도 잘 충격이 없다는 그렇다는 뜻으로 쓴건데... 잘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혹시나 어리시다는 생각이실지 몰라서...ㅎ 공과 대학생이고요^^
영화는 모든장르를 좋아하는데 요즘따라 호러쪽이 좀끌려서 찾게된거고요~~
그냥 갑자기 평범한거에서 벗어나고 싶을때가 누구나 한번씩은 잊잔아요...
자극적인걸 찾게될때가... 머 요즘 그런거같습니다^^
아참 호공조라는데 들어가봤는데 공유싸이트인가요?? 잘 사용법을 모르겠네욤... 좀 간단히 설명좀해주시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아 저중에서 추천할만한게없으시다면 다른작품이라도 괜찬은 평이있는걸로 좀추천좀해주세요~~ 제가 이쪽에 문외한이라서..
확실히 실시간 대화가 아닌지라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호공조는 별게 없습니다. 일단 아이팝 가입하고 클럽에 가입하신 후, 자료실에 들어가서 체크하고 다운로드 받으면 되거든요.
슈람, 비욘드더리미츠, 데드얼라이브, 이블데드, 좀비2, 오디션 정도는 한 번 찾아서 감상해보세요. 그 정도면 얼추 취향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
시간나는데로 따운받아서 감상해보도록하겠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호기심?이 약간끌리는
기니어씨리즈, 스테이시 이런류부터 보고 나서 천천히 감상하도록할께욤~
아 그리고 13일의 금요일은 어릴적부터 티비에서 많이봐서그런지
친숙하잔아요...
13일의 금요일도 머 이런쪽에서는 퀄리티가 뛰어난축에 속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슬래셔 중에서는 '할로윈'과 '나이트메어1편'을 매우 좋아합니다.
제가 기니어피그 1-2 봣거든요... 물론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있엇지만
기대 이하이네요... 주관적으로는...
1편 악마의 실험은 좀 쇼킹한거같구요 머 그냥 사람을 상대로
생각하긴쉽지않지만// 어릴때 동물들에게는 호기심으로 한번쯤해볼 생각인듯싶구요... 2편 혈육의꽃은 솔직히 좀 리얼하더라고요...제가보기에는
약간 티가나기도 했지만... 근데 내장나오고 잘릴거보다는 솔직히 그 남자 아저씨가 더무섭더라고요.ㅡㅡ;;
근데 제가보았던 영화류중에는
이것보다는 주온 비디오판이 훨씬더 무서운거같더라고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무서운거보다도 깜짝놀랐다고나할까요 갑작스러운 반전에...
이런게 고어류와 공포의 차이일까요?? 그렇다면 전아무래도 공포쪽이 좀더 어울리는듯싶네요... 고어류는 봐도 아무 감상이나 그런게 없으니...
고어류는 사람들이 손꼽는것 몇게만 더보고 와닿는게 없으면
공포류쪽으로 눈을 돌려야될듯 싶네요^^
고어류의 영화를 즐기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첫째 과잉의 에너지를 즐기시던가,
둘째 신체훼손이 가지는 의미를 찾으시던가 하시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조잡하더군요 그래서 시리즈중 그나마 괜챦다고 평가받는 맨홀의 인어편을 받았는데, 나중에 봐야 겠습니다.
트랙백 신고 합니다 ^^//
트랙백은 오늘 밤에 확인하러 갈께요. 그럼! ^^
따라서 영화는 해당 사항 없을 것 같군요.
[노틀담의 안드로이드]에서 그 여자가 동생이 아니라 누나였군요. 제 기억이 잘못 되었나봅니다. 어쩌면 영자막으로 봤기에 sister 밖에 못 알아봐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
찰리 쉰은 심장이 매우 약했나봐요. 피도 피같지 않은 가짜티가 펄펄나는 혈육의 꽃을 보고는 스너프라고 신고했다니...
혈육의 꽃은 피가 다 종류가 다릅니다. 닭모가지 딸때는 완전히 어린이 그림물감 수준의 피,
사지를 해부할 때에는 조금 그럴듯한 피,
마지막으로 안구를 숟가락으로 파낼때는 자줏빛이 감도는 피, 이 세가지입니다.
악마의 실험은 먼저 나온 놈인데도 리얼리티면에서는 봐줄 만 하네요.
하지만 실제로는 이 여의사분은 영화 렘 역이라고 합니다. 근데 악마의 여의사는 변태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가짜라고 해도 여성의 성기, 남성의 고환을 요리해 놓은 부분이 있으니까요.
자세히 보시면 기름이 여자 팔에 화상을 입힐 정도로 뜨거우면서도 밑에 깔아놓은
검은 비닐은 녹이지 못한다는걸 유념해 두셔야 합니다.
또, 바늘 부분도 가짜티가 나는데요, 안구를 관통할때 보시면 눈에 (속)눈썹이 없습니다.